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태양식)는 5월 25일 오후 6시, 서울 그린월드호텔에서 ‘19대 총선과 보도영상의 공정성’ 세미나 및 제43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미디어 정치 시대의 영상저널리즘은 어떤 성격을 지니고 있고 바람직한 역할은 무엇인지 논의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나타났던 문제저을 분석하고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평가를 시도한다.
카메라기자협회 김원배 사무처장은 “카메라기자는 선거 뉴스뿐만 아니라 정치뉴스에서도 민감한 사항이 많기 때문에 영상취재와 편집에서 여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 이 세미나를 통해 19대 총선 보도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도되었는지 분석하고 앞으로 영상저널리즘을 중심으로 바람직한 보도 방향을 제시하고자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 세미나 내용을 홈페이지 및 미디어아이 지상을 통해 보도해 많은 회원들이 정보를 공유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제43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번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수상자로는 기획보도 부문에는 뛰어난 영상 구성으로 작품의 주제를 잘 표현한 KBS 김용모 기자의 <시사기획 '창' -부(富)의 정의->가 선정됐다. 또 지역 보도 부문은 대구 MBC 이동삼 기자 <4장의 유서 학교폭력의 진실을 말한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세미나는 미디어 정치 시대의 영상저널리즘은 어떤 성격을 지니고 있고 바람직한 역할은 무엇인지 논의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나타났던 문제저을 분석하고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평가를 시도한다.
카메라기자협회 김원배 사무처장은 “카메라기자는 선거 뉴스뿐만 아니라 정치뉴스에서도 민감한 사항이 많기 때문에 영상취재와 편집에서 여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 이 세미나를 통해 19대 총선 보도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도되었는지 분석하고 앞으로 영상저널리즘을 중심으로 바람직한 보도 방향을 제시하고자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 세미나 내용을 홈페이지 및 미디어아이 지상을 통해 보도해 많은 회원들이 정보를 공유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제43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번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수상자로는 기획보도 부문에는 뛰어난 영상 구성으로 작품의 주제를 잘 표현한 KBS 김용모 기자의 <시사기획 '창' -부(富)의 정의->가 선정됐다. 또 지역 보도 부문은 대구 MBC 이동삼 기자 <4장의 유서 학교폭력의 진실을 말한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