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한국기자상에 본 협회 KBS 김준우 기자 등 수상

by 안양수 posted Mar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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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한국기자상 수상

기획보도부문 KBS 김준우 기자
지역취재보도부문 대구MBC 김경완, 윤종희 기자

KBS 영상취재국 김준우 기자가 한국기자상 기획보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준우 기자는 KBS 시사보도팀 정재용 기자와 함께 시사기획 쌈 "2008 스포츠와 성폭력에 대한 인권 보고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기자는 같은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12일, 홍성현 언론상 기획보도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역취재보도 부문에는 대구 MBC 영상팀 김경완, 윤종희 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무너지는 버스 준공영제, 혈세 1700억 샌다"로 뉴스취재팀 박재형 기자와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제40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은 지난달 18일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준우, 김경완, 윤종희 기자를 비롯해 10작품 총29명이 상을 받았다.

■ 취재보도 부문
△ 경향신문 경제부 강진구, 오관철 기자
「한미쇠고기 협상 관련 보도」
△ 경향신문 미디어팀 김정섭 기자, 정치부 이고은 기자
「청와대 ‘KBS 사장 인선 비밀 대책회의’」

■ 기획보도 부문
△ 조선일보 인터넷뉴스부 박종인, 이학준 기자 / 특별상 미디어전략실 정인택, 한용호 PD
「천국의 국경을 넘다」
(※ 상기 정인택, 한용호 PD는 비회원인 관계로 특별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함)
△ 경향신문 특별취재팀 사회부 정제혁, 장은교, 송윤경 기자, 정치부 이호준 기자, 전국부 배명재, 김한태, 윤희일, 최인진, 최승현 기자
「한국인 절반 이렇게 산다-비정규직 800만 시대」
△ KBS 시사보도팀 정재용, 김준우 기자
「2008 스포츠와 성폭력에 대한 인권 보고서」

■ 지역 취재보도 부문
△ 대구MBC 뉴스취재팀 박재형, 영상팀 김경완, 윤종희 기자
「무너지는 버스 준공영제, 혈세 1700억 샌다」

■ 지역 기획보도 부문
△ 전북CBS 보도국 김용완, 이균형 기자
「AI 기획리포트 “잔인했던 봄, 그리고 앵무새의 경고”」

■ 사진보도 부문
△ 연합뉴스 사진부 김주성 기자
「무법(無法)의 전당」

■ 특별상 부문
△ YTN 돌발영상팀 임장혁, 정유신, 정병화 기자
「성역 없는 비판정신과 투철한 기자정신」

■ 공로상 부문
△ 연합뉴스 故 조계창 기자
「중국 동북3성 최초 특파원 활동 중 순직」

안양수 기자 soo1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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