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질환전문 누네안과병원과 상호 협약 체결

by TVNEWS posted Mar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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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카메라기자들의 눈 건강을 지키자!
안질환전문 누네안과병원과 상호 협약 체결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태양식)와 누네안과병원(원장 홍영재)은 카메라기자들의 안과질환에 대한 복지 혜택 증대를 위해
지난 4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메라기자는 업무상 뷰파인더의 과도한 응시로 눈이 쉽게 건조하고 피로해지며, 야외 취재 등으로 다양한 안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 그렇기에 정기적인 눈 검사는 눈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있어 회원들에게 큰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지정 협력 의료기관인 누네안과병원은 백내장, 녹내장, 망막, 시력교정술 등 안질환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는 안과전문병원으로 협회 소속된 회원들에게 눈 종합검진을 비롯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혜택을 2년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협회원뿐 아니라 가족들의 눈 건강 주치의가 되어 비보험 항목에 해당하는 치료에 있어 우대해주고 우선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비보험 항목인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수술이나 백내장, 노안, 망막의 레이저 수술, 일부 검사 등이 해당) 따라서 자신의 눈 건강도 지키고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난 2일 누네안과병원이 대구에서도 진료를 시작하였기에 대구, 영남 지역의 협회원들도 똑같은 안과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되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에 있는 회원들도 복지 혜택을 누릴 기회가 확대되고있어 고무적이다.
누네안과병원은 안과질환만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으로 서울 강남구(선릉역)과 대구 수성구(범어역) 두 곳에 위치해있다.
포브스 코리아가 선정한 안과 명의를 비롯한 국내 유수 대학교수 출신 24명의 의료진이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를 하고 있다.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수술뿐만 아니라백내장, 녹내장, 망막, 안성형, 사시, 각막 질환 등 안과 분야의 모든 세부질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안과전문병원이다.
병원 이용에 있어 사전 예약은 필수며 자세한 혜택 사항은 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사전예약 및 문의
서울 : 02-2086-7792
대구 : 053-715-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