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태양식)와 척추질환 전문 모커리한방병원(원장 김기옥)이 카메라기자들의 복지 혜택 증대를 위해
지난 9일 업무 제휴에 관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모커리한방병원은 경희대 한의과대학 석사 및 박사 출신으로 다년간 수많은 디스크 환자들을 치료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포진해 있는 병원으로, 수술을 전제로 하는 임시방편의 치료가 아니라 퇴행된 근육, 인대를 강화하고 신경재생을 촉진하는 근본적인 방법을 통해 진정한 비수술 치료를 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환자 중심의 진료를 위해 365일 언제나 정상진료가 가능하며 환자들에게 치료계획, 방법, 기간,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함으로써 질병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모커리한방병원은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의 지정 협력 의료기관으로서 협회 회원들의 목, 허리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당 부위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항상 무거운 카메라를 들어야하는 업무의 특성상 우리 협회원들에게는 무엇보다 절실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병원은 목, 허리 디스크 진단, 검사 및 치료를 필요로 하는 협회원에 대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선적 치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협회원 본인 뿐 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세한 혜택에 대해서는 협회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문의 및 예약전화 : 526-0873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