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지역보도부문 우수상 JIBS 윤인수 - 월파피해 계절이 없다
월파피해 계절이 없다
JIBS 윤인수
먼저 이런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연차가 쌓일수록 보도영상이란 영역이 더욱더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는 요즘에 이번상은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끔 만들고 큰 힘이 됩니다.
방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많은 제보영상과 VJ들의 뉴스촬영으로 카메라기자의 역량은 더욱더 요구되고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따라갈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초심을 잃지 말고 스스로 정진해 나가야만 방송환경에 대처할수 있고 시청자들에게 질 높은 영상을 제공해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월파피해계절이 없다’는 당시 어려운 현장상황에서 제 몸과 마음이 힘들다고 눈으로 보고 지나쳤으면 없을뻔한 뉴스라 더더욱 애착이 가고 제 자신에게도 가야할 길을 잠시나마 일깨워준 고마운 뉴스이기도 합니다.
당시현장에서 추위와 바람에 같이 고생했던 후배 김동은기자에게 고맙고,
이 뉴스의 의미를 알아봐주시고 아이템을 채택해주신 이용탁국장님에게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JIBS 윤인수
먼저 이런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연차가 쌓일수록 보도영상이란 영역이 더욱더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는 요즘에 이번상은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끔 만들고 큰 힘이 됩니다.
방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많은 제보영상과 VJ들의 뉴스촬영으로 카메라기자의 역량은 더욱더 요구되고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따라갈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초심을 잃지 말고 스스로 정진해 나가야만 방송환경에 대처할수 있고 시청자들에게 질 높은 영상을 제공해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월파피해계절이 없다’는 당시 어려운 현장상황에서 제 몸과 마음이 힘들다고 눈으로 보고 지나쳤으면 없을뻔한 뉴스라 더더욱 애착이 가고 제 자신에게도 가야할 길을 잠시나마 일깨워준 고마운 뉴스이기도 합니다.
당시현장에서 추위와 바람에 같이 고생했던 후배 김동은기자에게 고맙고,
이 뉴스의 의미를 알아봐주시고 아이템을 채택해주신 이용탁국장님에게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