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가 일어난지 벌써 7년이 되었네요. 흐리고 바람거센 하늘이 그날 바다 같아 마음 무겁습니다.세월호 7주기가 되었지만 아직도 그날의 진실은 속시원히 규명되지 않고, 세월호가족과 그들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마음도 무겁습니다.다시는 세월호의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게, 다시는 세월호 참사 당시의 혼란이 되풀이 되지 않게 영상기자들도 더 많은 노력과 고민해야겠습니다.흐린 하늘 빨리 맑고 파랗게 열렸으면 좋겠습니다.신고 추천 수정 삭제
세월호 7주기가 되었지만 아직도 그날의 진실은 속시원히 규명되지 않고, 세월호가족과 그들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마음도 무겁습니다.
다시는 세월호의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게, 다시는 세월호 참사 당시의 혼란이 되풀이 되지 않게 영상기자들도 더 많은 노력과 고민해야겠습니다.
흐린 하늘 빨리 맑고 파랗게 열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