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뉴스부문 우수상 - 리비아 카다피 5남 안전가옥 최초보도

by KBS 오승근 윤성욱 posted Dec 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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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뉴스부문 우수상 - 리비아 카다피 5남 안전가옥 최초보도


제25회 뉴스부문 우수상 - 리비아 카다피 5남 안전가옥 최초보도

<제작경위>
리비아 내전 취재를 위해 현지로 급파된 오승근, 윤성욱 기자는 서울에서 출발 후 3일이 지나서 힘겹게 리비아 국경을 넘어 내전의 중심지인 트리폴리로 도착 할 수 있었다. 취재진이 머물던 코린시아 호텔 앞 총격전, 트리폴리 공항의 카다피 전용기, 카다피 딸 아이샤의 집 등을 끈질진 영상취재 끝에 보도하였던 리비아 취재팀은 현지에서 마침내 카타피의 5번째 아들, 무타심의 안전 가옥을 세계 최초로 취재하여 카다피와 그 가족들의 장기 독재의 치부를
보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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