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서] 영상국 신설 문건 논란 관련 YTN지회 성명서 (3.22)
-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테러 위협’ 황상무 수석은 물러나라
-
[언론현업단체 기자회견문] 온국민이 반대하는 김홍일 지명 철회하라
-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김만배 인터뷰 보도 사태’에 대한 현업언론단체의 입장
-
[성명]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국회는 수신료 분리징수 폭거에 입법기관의 의무를 다하라
-
[성명서] SBS뉴스의 공익성과 공정성을 흔드는 ‘영상저널리즘말살’ 졸속조직개편 철회하라!!
-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공영방송 수신료 분리징수 공작을 당장 중단하라
-
[성명서] 윤석열 정부는 언론인과 특정방송사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권한쟁의심판 억지부리지 말고 방송법 개정안 대안 내놓아라
-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윤석열 정권은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의 역사적 여정에 동참하라!!
-
[성명서] 경영진과 방통위의 잘못으로 생존의 벼랑 끝에 선 MBN구성원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민주주의 위협하는 백색테러 선동 멈추라!
-
[성명서] 윤석열정권은 언론자유를 위협하는 폭주를 당장 멈춰라!
-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국회는 추락하는 언론자유를 구하기 위해 결단하라
-
[공동성명서] 취재 제한 철회 없는 순방 강행,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
[공동성명서] 윤석열 대통령은 반헌법적 언론탄압 즉각 중단하라
-
<기자회견문> ‘언론자유 보장과 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긴급제안’
-
<대통령실 출입 영상기자단 성명 지지성명서>
-
[성명서]대통령 영상기자단의 정당한 취재에 대한 왜곡을 멈추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