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o Attached Image

 풀 취재, 풀단 운영 관련 긴급회의 결과



한국영상기자협회와 1풀단에 참여한 5개사 보직자 대표자들은 최근의 풀취재, 풀단운영과 관련해 일어나고 있는 현장의 혼란을 개선하기 위해, 616일 긴급회의를 갖고, 다음의 원칙을 합의해 시행키로 했습니다.

 

1. 2008년 제정된 <방송뉴스 영상취재풀단 운영에 관한 준칙>에 의거해 취재현장과 출입처에서 이뤄지는 풀 취재와 풀단은 협회원과 회원사로 구성해 운영한다.

(pool), (pool)취재에 참여하는 회원사는 취재, 풀 운영의 구체적 사안을 논의하고 그 결과의 시행과 유지를 보장할 보직자, 데스크 전원을 포함한 구성원의 대다수가 가입한 사를 말한다.

 

2. (pool)취재원칙, 포토라인운영준칙, 개별풀단의 운영규약을 위반한 회원과 회원사에 대해서는 풀(pool)취재, (pool)단 참여사들이 각각의 준칙과 규약에 의거해 그에 따른 제재를 시행한다.

 

3. 협회는 회원사의 확대, 뉴스제작환경의 변화에 맞춰 풀(pool)취재, 포토라인운영준칙의 개정을 위한 개선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올바른 취재질서와 취재문화의 확립을 위해 노력한다.



 

2022.6.16.

한국영상기자협회장, KBS, MBC, SBS, MBN, OBS 보직자대표 일동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공동성명]국회는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 강화 법안’을 정기회 최우선 과제로 처리하라! 119 2022.09.02
풀 취재, 풀단 운영 관련 긴급회의 결과 689 2022.06.16
언론자유, 국민알권리 가로막는 국회 내 취재방해와 폭력행사를 규탄한다. 668 2022.05.03
[성명서] 국회는 <공영방송법 개정안>의 빠른 처리를 통해 공영방송을 국민의 방송으로 바로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라! 411 2022.04.28
[공동성명서] 윤석열 인수위와 양대 정당은 공영방송에 대한 부당한 기득권을 이제 그만 내려놓으라. 380 2022.03.28
[성명서] 선거취재 영상기자들에 대한 폭력행위는 언론자유에 대한 폭압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다. 267 2022.03.10
[언론현업6단체 기자회견문] 윤석열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다!  168 2022.03.07
[공동성명서] 오만과 무지로 점철된 언론관, 위험한 것은 윤석열 후보 당신이다. 406 2022.02.15
[공동성명서] 비상식과 불공정이 난무하는 양자토론, 명백한 ‘갑질’이다! 488 2022.01.18
[성명서] 포항MBC 양찬승 사장은 성희롱사건 처리지연에 대해 사과하라! 643 2021.04.16
[방송언론단체 공동성명] 쿠팡은 ‘노동인권 보도’ 봉쇄소송을 당장 멈춰라! 385 2021.04.12
[성명서] 미얀마가 ‘오월광주’ 다! 2615 2021.04.12
[성명서] 영상기자에 가해진 폭력 행위를 규탄한다. 970 2019.04.03
[성명서] 국회의장의 영상취재 통제를 반대한다. file 721 2019.01.04
[성명서] 남북 정상 환담 중 비속어 논란,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file 1040 2018.09.23
[성명서]자유한국당은 MBN 당사 출입금지와 취재거부 조치를 철회하라 file 1078 2018.02.06
[성명서] 중국측 경호원들의 한국 사진기자 폭행 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 file 719 2017.12.15
[성명서] KBS MBC 양대 공영방송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file 926 2017.09.08
[성명서] 반인권 반노동 MBC블랙리스트의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file 613 2017.08.09
[성명서] 탄핵결정 반대 현장에서 취재기자에 가해진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715 2017.05.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