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탄핵결정 반대 현장에서 취재기자에 가해진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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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2017.03.11 |
(성명)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활동을 방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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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2017.02.07 |
(성명)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와 안전을 위협하는 경찰의 행태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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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4 | 2015.11.16 |
(성명)EBS 차별하는 700MHz ‘4+1’ 분배안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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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 2015.06.26 |
(성명)방송공정성특위는 주어진 임무를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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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 | 2013.09.28 |
(성명)해직 언론인들의 복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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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 | 2013.06.19 |
(2차 성명서) MBC는 영상취재 부문 해체 조직개편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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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 | 2012.08.24 |
(성명서)영상취재 부문 해체 인사발령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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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8 | 2012.08.21 |
<성명서>MBC 기자들의 제작거부 투쟁을 적극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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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 | 2012.01.20 |
(성명서)민주당에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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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 2011.07.02 |
<성명서>방통위는 지상파 의무재송신 확대방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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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 2011.05.04 |
<성명서> 한나라당과 동아일보는 즉각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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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1 | 2010.12.02 |
(성명서)전주방송 사장은 모든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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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0 | 2010.04.14 |
(성명서) 경찰의 폭력적 취재방해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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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9 | 2009.07.14 |
<성명서>검찰과 청와대․한나라당은 더 이상 경거망동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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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6 | 2009.06.24 |
<성명서> 공명정대한 선거와 왜곡되지 않은 민의를 반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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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2 | 2009.01.17 |
<성명> 방송회관은 방송인들에게 되돌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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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6 | 2008.11.26 |
<성명> 방송계에 휘몰아치는 ‘피의 숙청’, 당당히 맞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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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5 | 2008.10.08 |
<성명서> MB정권은 고장 난 타임머신에서 속히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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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4 | 2008.10.08 |
<성명서> 민중의 지팡이, 언론에 휘두르라고 쥐어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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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9 | 2008.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