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진은석 신임 경남지부장

by KVJA posted Jan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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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석 신임 경남지부장

 

 

 MBN 창원지국에 근무하면서 경남지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정말 책임감도 무겁습니다.

 

 뉴미디어시대에 수많은 매체가 생겨나면서 영상기자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일과에 쫓겨 뒤를 돌아보면 늘 회의감이 밀려옵니다. 시작이 다르다고 차이를 인정받을 순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피동적인 태도는 자신을 좀 먹는 독약과도 같습니다. 기자라는 직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고 살아갈 유일한 길입니다.”

 

 입사 후부터 늘 가슴에 새겨왔던 말입니다. 자신의 마음가짐…, 다소 거창한 표현 같지만 영상기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우리에게 깨어있는 조직의 힘이 필요합니다. 같이 생각하고 같이 고민할 때 비로소 힘은 생겨납니다. 이것이 조직의 힘이고 차이를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차이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상보도 가이드라인이 그것의 일환입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초석은 다졌다고 생각합니다. 깨어있는 사고는 군자의 덕목이고 그것은 세상의 이치가 됩니다. 하지만 이를 따르는 조직이 없다면 조직은 유명무실합니다.

 

 이번에 경남 지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 영상기자의 단합과 끝없이 고민하는 조직에 보탬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를 믿고 지지해준 경남의 영상기자 선후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진은석 / 경남지부장    진은석 증명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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