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환 기자는 숭례문의 얼굴과 같은 현판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해 600년의 문화재가 맥없이 주저앉는 상징적인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 결정적인 순간의 영상은 숭례문 화재 현장 리포트 및 숭례문 현판 관련 리포트에서 국보 1호 화재 현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됐다.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04/20080415/1544119.html 20회 보도기획 부문 - 교회, 정치에 길을 묻다 KBS 영상편집 제작팀 신동곤 기자 작품개요 지난 대선 이명박 후보는 압도적인 표차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대통령을 만든 여러 세력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