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기자 18호]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는 제2회 이달의 카메라 기자상 특별상에 위르겐 힌츠페터(68,전 독일제1공영방송 카메라기자)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르겐 힌츠페터는 80년 광주의 처참한 모습을 영상에 담아 전 세계에 알렸으며 86년 민주화 시위 취재 중 부상을 입었다. 힌츠페터 씨는 이에 대한 공로로 제2회 송건호 언론상을 수상하였으며, 2003년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간담회에 참석하기도 하였다. 제2회 이달의 카메라 기자상은 이달 19일 방송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는 제2회 이달의 카메라 기자상 특별상에 위르겐 힌츠페터(68,전 독일제1공영방송 카메라기자)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르겐 힌츠페터는 80년 광주의 처참한 모습을 영상에 담아 전 세계에 알렸으며 86년 민주화 시위 취재 중 부상을 입었다. 힌츠페터 씨는 이에 대한 공로로 제2회 송건호 언론상을 수상하였으며, 2003년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간담회에 참석하기도 하였다. 제2회 이달의 카메라 기자상은 이달 19일 방송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