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인쇄 첨부


일본 군국주의 전범자와 정치인의 역사인식 (3)



아소 가계, 1000년의 조선 국유림을 왜 파괴했는가



사진 1.jpg

아소 타로(麻生太郎) 일본 자민당 부총재

출처 : 일본 총리관저 홈페이지 / 사진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조선에 독산녹화(禿山録化) 정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동안 벌목이 금지됐던 국유림이 민간기업에 매각되어 귀중한 자원이 수탈되었다. ‘아소 상점은 조선에서 이익을 얻은 기업 중 하나였다.


 고려시대부터 1000년간 국유림으로 궁궐과 군에 목재를 공급해 온 안면도(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의 산림(사진1)은 세계적으로 드물 정도로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관리돼 왔다.


사진2.png

당시 안면도의 임상, <사진 출처 안면도’(1933년 발행)>

 

 소나무가 많고 운송이 편리한 안면도는 조선왕조시대 초기부터 전함과 조운선을 만드는 목재 공급지로서 수군이 직접 관리했다. 목재자원 조성 정책도 적극적으로 실시됐다. 조선왕조시대의 법규 경국대전에는 매년 봄에 소나무 식림을 파종하여 기르고 몇 그루 태어나고 자랐는지 그 수를 연말에 국왕에게 보고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현장 직원은 처벌한다고 기록돼 있다.

 

 하지만 1910년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자 나라가 궁정에 필요한 목재를 얻기 위해 벌목을 금지해 온 봉산의 대부분이 국유림으로 바뀌었고 권력기구인 조선총독부가 이익을 얻는 것과 처분하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안면도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소 상점이 안면도 매수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당시 조선총독부는 식민지 재정을 충당하기 위해 국유림을 매각하려고 조선임정계획을 세워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봉산안면도를 매각 처분했다.”고 말했다.

 

 조선임정계획은 국유림경영기관 개혁에 의한 경영 강화와 나라 이외의 것을 소유하는 산림인 민유림에 관한 행정을 충실하게 하기 위한 민유림정 충실(民有林政充實)’민유림 지도 방침 대강의 목적으로 1926년에 세워졌다. 그리고 국가가 국토 보안 및 산림경영을 위해 국가 소유로 보존할 필요가 있는 요존 국유림(要存國有林)’ 531만 정보 가운데 민간에 개방하는 것이 유리한 농경지·임업경영지의 약 131만 정보를 요존 국유림에서 제외했다. 그중, 100만 정보의 임업 경영지를 조림 대부(후에 양여, 30만 정보)와 매각 처분(70만 정보)으로 구분했다.

 

 이후 안면도는 매각 처분되었다. 그리고 그 산림을 조선총독부로부터 매수한 것이 아소상점이었다. 아소상점은 아소타로 자민당 부총재가 사장을 역임한 ()아소시멘트의 전신 기업이다.

 

 아소시멘트가 19754월에 발행한 아소 백년사에는 소와(일본의 연호) 초 당시 조선총독부가 안면도 산림을 개방하고 민간에게 개척하도록 했을 때 아소 타키치(麻生 太吉)가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동 섬(안면도)의 총면적 9천 정보 가운데 (산림을 이루고 있는) 성림지 6천 정보를 823천 엔에 매수하는 데 성공하고 19273월 안면도 임업소를 개설했다. 다음 해 9월 안면도 승산리에 사무소, 강 건너 대나무 기슭에 출장소를 각각 두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적혀 있다.

 

 초대 소장에는 크리스천이면서 도민을 잘 알고 있는 하야시 쇼조(林 省三)가 기용되었다. 그는 저서 안면도’(1933년 발행)에서 안면도 입찰에 참가한 기업 가운데 마지막까지 경쟁한 회사는 아소상점과 동척(동양척식주식회사)의 일대일 경쟁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동척은 1925년에 발생한 전라남도 나주군 궁삼면 토지 수탈사건과 관계가 있어 조선인에게 분노의 표적이 되었다. 이러한 와중에 일본의 대표적인 국책회사인 동척아소상점이 마지막까지 경쟁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안면도를 매수한 아소상점은 연간 벌목 총량 약 8만 척을 토목 자재로 이용할 계획이었다. 아소 타로(麻生太郎) 부총재의 증조부 아소 타키치(麻生太吉)아소 백년사에서 안면도의 매수 동기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안면도의 토질은 소나무에 적합하고 전 섬 대부분이 적송 밀림이다. 12천만부터 13천만 그루의 소나무가 있어서 도저히 내지(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훌륭한 것뿐이다. (타키치)가 이 섬에 눈독을 들인 것은 나의 광산에 사용할 갱목이 연간 40만 엔에서 50만 엔 (비용)이 들어가는 데 거기에 이 섬이 있으면 당분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아소상점은 당장 제작소를 설치해 소나무를 베고 싶었던 것이다.

 

 동년사에는 동 섬에는 유리의 원료인 규사가 다량으로 산출하므로 이 방면에 힘을 쏟았으며 안면도 임업소는 그 이름처럼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이상적 환경의 아소 왕국 건설을 목표로 한 것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안면도민의 분노와 비난 

 조선왕조시대 때 봉산으로 지정된 안면도와 황해남도의 장산곶, 전라북도의 변산반도가 일본의 기업에 매각되자, 이에 조선인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사진3.png

동아일보 (1927330)


 1927330일 동아일보(자료1)의 기사에는 서해의 극락도라고 하는 안면도는 본래 왕궁의 관곽재(죽었을 때 사용하는 관의 목재)로 사용할 수 있는 나무가 있는 곳으로 총면적이 630 정보의 큰 섬으로 수목이 창련 하고 경치가 비옥한 데다 노루와 사슴, 두루미와 같은 회귀한 새들이 솔가지에 깃들어 그 안에 사는 8천 명의 주민은 누워 자면서 먹고 산다는 섬이었다.”총독부에서 안면도의 산림을 매각하게 되어 입찰한 결과, 아소상점의 아소 타키치 씨에게 823천 원()에 낙찰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섬은 형식으로는 삼림지역만 낙찰된 것 같지만 실상은 그 섬은 대부분 삼림지대이지만 약간의 민유지의 경작지도 있었다사실상 아소 씨가 매수하여 이 섬의 왕이 되다시피 되었다고 빍히고 있다. 특히 아소 씨는 일본인 이민을 모집하여 이주하게 한 후 제재소를 설립하여 채벌하게 하고 유리 만드는 원료 사암을 채굴한다고 하여 당시 조선인들은 안면도가 아소상점에 매각되었을 때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진4.png

당시 목재를 일본으로 운송하는 모습 <사진 출처 안면도’(1933년 발행)>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산리의 도민 박병태 씨(당시 85)임업소의 초대 소장 하야시 쇼조(林省三) 씨의 능란한 설득으로 도민들은 섬의 나무들을 소생시키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아소상점은 큰 나무를 벌채하여 목재를 배에 실어 인천, 군산을 경유해서 일본으로 운반(사진2)하는 것을 보고 지식층들은 이를 비난하고 극렬히 반대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안면도민으로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에 살던 오문환 씨(당시 84)는 징용을 피하기 위해 17세이던 1939년부터 해방까지 아소상점이 운영하던 안면도 임업소에서 송진 채취 작업을 했다.

 

사진5.png

오문환 씨가 안면도 휴양림 (당시 안면도 임업소)에서 송진을 채취한 흔적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

 

 오 씨는 안면도에 있는 우거진 소나무에 당시 송진을 채취한 적이 있는 나무를 찾아냈다(사진3). 소나무 줄기에는 아소 상점이 송진을 채취하기 위해 톱질한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세월과 함께 잊혀 가던 안면도의 기억을 되살린 오 씨는 당시 아소 상점에서 일한 하루의 일당은 70~80전 정도였다그것은 5일간 일해야 쌀 한 말을 살 수 있는 금액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양으로는 혼자밖에 연명할 수 없었다.”고 당시의 기억을 되살렸다.

 

 김영희 전 안면도 휴양림 소장(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당시 70)은 일제강점기에 아소 상점이 안면도에서 송진을 채취한 실태를 알기 위해 최종석 씨를 만났다고 했다.

 

 최 씨는 1940년부터 45년까지 이 임업소에서 송진 채취 인부로 일했다. 그는 김 씨에게 안면도 성림지 6000 정보 내에 300명 이상이 들어가서 하루 한 사람당 소나무 200그루 정도 송진을 채취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송진은 일본의 군수품으로, 벌목한 소나무는 탄광 갱목으로 사용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일제강점기 수난 이후 안면도는 국민에게 잊혀지고 노령수의 우량목이 수북이 우거진 과거의 나무는 지금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일본에서는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조선의 자랑할 만한 것의 하나로 봉산을 식림에서 녹색으로 바꿨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그렇다면 안면도를 비롯한 귀중한 산림이 민간 기업에 매각돼 그 자원이 약탈당한 사실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그리고 약탈을 자행한 기업들은 그 책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역사의 과오는 평생 남아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요존국유림 국가소유로 보존필요가 있는 산림

☞ 조림대부 국유림 조림 목적으로 민간에게 대부하는 것.


한 원 상 (한국영상기자협회 고문)





  1. 전범국 독일과 일본은 무엇이 다른가

     일본 군국주의 전범자와 정치인의 역사 인식 (6-최종회)  전범국 독일과 일본은 무엇이 다른가  독‧프랑스, 전범국과 피해국이 함께 만드는 공동 역사교과서 ▲ 1963년 1월 22일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 궁전에서 프랑스 샤를 드골 대통령과 서독의 아데나워...
    Date2024.03.04 Views95 file
    Read More
  2. 제37회 한국영상기자상 대상에 KBS부산 김기태 기자 '연속기획-목소리'

    제37회 한국영상기자상 대상에 KBS부산 김기태 기자 '연속기획-목소리' 지난 2월 16일 시상식, 7개 보도부문 공로상·굿뉴스메이커상 등 시상 "공영방송·지역방송의 위기 속 더 좋은 영상보도 위한 '착한 경쟁' 마중물 되길" ▲제37회 한국영상기자상 시상식 한...
    Date2024.02.29 Views87 file
    Read More
  3. No Image

    현장취재진 위험으로 내모는 KBS의 인건비 감축 국가재난방송, 공영방송보도기능 위축 불가피

    현장취재진 위험으로 내모는 KBS의 인건비 감축 국가재난방송, 공영방송보도기능 위축 불가피 KBS 인건비 1100억 삭감…보도영상 분야 보조인력 인건비 50% 감축 돌입 KBS가 수신료 분리 징수로 인한 수입 축소로 1100억 원의 인건비를 절감하겠다고 밝히며, ...
    Date2024.02.29 Views96
    Read More
  4. “언론 자유 중요성, 진실 보도 당위성을 스스로 돌아보는 기회 될 것”

    “언론 자유 중요성, 진실 보도 당위성을 스스로 돌아보는 기회 될 것” 2023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 성황리에 마쳐… 수상자들 “갈등·분쟁 현장 기록하는 기자들의 노고 알려지길”  올 한 해 세계 곳곳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인권과 정의를 구현하는 현장...
    Date2023.12.21 Views129 file
    Read More
  5. 공영방송 구조개선법은 거부하고 방통위원장 자리엔 선배 검사 지명

    공영방송 구조개선법은 거부하고 방통위원장 자리엔 선배 검사 지명 언론현업단체 "김홍일 지명 철회해야"…윤 대통령 일방통행에 여당·보수언론도 '부적절' 비판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장 자리에 선배 검사인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하자 언론...
    Date2023.12.21 Views87 file
    Read More
  6. '2023 전국신입주니어영상기자연수' 11월 30일부터 2박 3일간 강릉서 열려

    '2023 전국신입주니어영상기자연수' 11월 30일부터 2박 3일간 강릉서 열려 영상저널리즘의 역사와 변화, 국제보도, 기획보도, 영상보도가이드라인 관련 교육 전국 1~2년차 영상기자들의 교류시간, 멘토선배들과의 대화, 역사문화체험 활동도 가져  협회는 지...
    Date2023.12.21 Views150 file
    Read More
  7. 협회, 11월 27일 'AI 저널리즘의 미래와 취재제작윤리' 세미나 개최

    협회, 11월 27일 'AI 저널리즘의 미래와 취재제작윤리' 세미나 개최 -생성형 AI를 이용한 뉴스·방송 콘텐츠 제작 동향 소개… 새로운 취재·제작윤리 확립 둘러싼 토론 이어져  한국영상기자협회(회장 나준영)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
    Date2023.12.21 Views158 file
    Read More
  8. No Image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스라엘-하마스전쟁 평화, 안전, 환경의 위험 높았던 2023년

    후쿠시마오염수방류, 이스라엘-하마스전쟁 평화, 안전, 환경의 위험 높았던 2023년 오송지하차도참사, 서이초교사사망사건, 세계잼버리조기폐영 등 우리사회의 민낯 보여 준 1년  한국영상기자협회(회장 나준영)는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전 ...
    Date2023.12.21 Views112
    Read More
  9. 사진으로 보는 2023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

    사진으로 보는 2023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 ❶ <사진으로 보는 2023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 2023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이 11월 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❷ <바흐무트전투>를 취재해 뉴스부문 수상자가 된 미국바이스뉴스의 영상기자 ...
    Date2023.12.21 Views87 file
    Read More
  10. 일본과 독일의 정치 지도자의 역사인식

    일본 군국주의 전범자와 정치인의 역사 인식 (5) 일본과 독일의 정치 지도자의 역사인식   ▲ 1970년 12월 7일 나치에 의해 40여만 명이 희생된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 유대인 추념비에서 쏟아지는 폭우를 맞아가며 눈물을 보이며 참회의 무릎을 꿇은 당시 빌...
    Date2023.12.21 Views98 file
    Read More
  11. 전쟁, 인권, 언론자유 기자정신을 깨우다

    전쟁, 인권, 언론자유 기자정신을 깨우다 2023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작품이 휩쓸어 시상식, 내달 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서 개최 ▲지난 10월 7일 발발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의 전쟁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에...
    Date2023.11.20 Views107 file
    Read More
  12. No Image

    한국영상기자협회·5.18재단, 시상식 전후로 다양한 특별 행사 개최

    한국영상기자협회·5.18재단, 시상식 전후로 다양한 특별 행사 개최 수상자에게 직접 듣는 전쟁과 인간 이야기… 협회원과 함께하는 서울‧광주 투어 통해 국제 교류 확대 ‘기대’  한국영상기자협회(회장 나준영)와 5.18기념재단(이사장 원순석)은 2023 힌츠페...
    Date2023.11.20 Views65
    Read More
  13. 아소의 망언과 실언

    일본 군국주의 전범자와 정치인의 역사 인식 (4) 아소의 망언과 실언 태평양전쟁 당시 다수의 한국인들은 일본에 강제연행돼 탄광 등에서 강제노동을 했다. 가혹한 환경 속에서 많은 사망자가 속출했다. 그 중 하나로 아소 타로(麻生太郞) 일본 자민당 부총재...
    Date2023.11.15 Views77 file
    Read More
  14. YTN, 결국 민영화되나… 유진그룹, 한전KDN·마사회 지분 3199억에 낙찰

    YTN, 결국 민영화되나… 유진그룹, 한전KDN·마사회 지분 3199억에 낙찰 노조 “지분 매각 과정·언론관 의문”…야당 "철저히 검증할 것"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보도전문채널 YTN의 지분 30.95%가 유진그룹에 낙찰됐다.  유진그룹은 조만간 한전KDN, ...
    Date2023.11.15 Views94 file
    Read More
  15. JTBC, 11월 5일까지 희망퇴직 접수… “적자 책임 직원에게 돌리나” 구성원 강력 반발

    JTBC, 11월 5일까지 희망퇴직 접수… “적자 책임 직원에게 돌리나” 구성원 강력 반발 영상취재‧편집 자회사 미디어텍도 대상…“노조 없어 불이익 받을까 걱정”  JTBC가 오는 11월 5일까지 희망 퇴직 신청을 받겠다고 통보하면서 구성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
    Date2023.11.15 Views126 file
    Read More
  16. No Image

    이동관 방통위원장 공영방송 “가짜뉴스확산, 국론분열시켜와” 대대적 구조개편 예고

    이동관 방통위원장 공영방송 “가짜뉴스확산, 국론분열시켜와” 대대적 구조개편 예고 6기 방통위, 5인 중 2인 체제로 출범…KBS·MBC 경영진 교체 ‘시작’ 언론·시민사회 “한국 민주주의의 퇴행…방송장악기구 해체 투쟁 나설 것”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5일 이동...
    Date2023.08.31 Views93
    Read More
  17. ‘올해의 힌츠페터’는 누구? - ‘2023힌츠페터국제보도상’ 경쟁부문 심사 완료

    ‘올해의 힌츠페터’는 누구? - ‘2023힌츠페터국제보도상’ 경쟁부문 심사 완료 아흐메드 아사르 심사위원장 등 국내외 17명의 심사위원 1,2차 심사참여 오는 9월 4일 비경쟁부문 ‘오월광주상’ 심사 뒤 9월 13일 수상자 공식 발표…시상식은 11월 8일, 서울에서 ...
    Date2023.08.31 Views126 file
    Read More
  18. 아소 가계, 1000년의 조선 국유림을 왜 파괴했는가

    일본 군국주의 전범자와 정치인의 역사인식 (3)  아소 가계, 1000년의 조선 국유림을 왜 파괴했는가  ▲아소 타로(麻生太郎) 일본 자민당 부총재 출처 : 일본 총리관저 홈페이지 / 사진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조선에 독산녹화(禿山録化) 정책을 추진한 것으로...
    Date2023.08.31 Views108 file
    Read More
  19. 윤 대통령, 금명간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할 듯

    윤 대통령, 금명간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할 듯 언론시민사회 “이 특보는 MB정부 언론장악 전문가…자격 없어” 야4당 “이동관 지명·KBS 수신료 분리징수는 언론장악 의도” 공동 대응키로  ▲잔뜩 흐린 하늘아래 보수·극우 단체들이 보낸 조화들이 KBS 본관을 ...
    Date2023.06.29 Views140 file
    Read More
  20. 감사로 털고 주인 바꾸고 압수수색으로 겁 주고 돈줄 죄고…

    감사로 털고 주인 바꾸고 압수수색으로 겁 주고 돈줄 죄고…  윤석열 정부의 ‘언론 장악’ 어디까지?  ▲지난 5월 30일 MBC 뉴스룸 압수수색을 시도하는 경찰에게 MBC노조, MBC기자회, MBC영상기자회가 항의하고 있다.  검찰 수사와 감사원 감사도 모자라 임...
    Date2023.06.29 Views128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