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춘천총국 김수용 기자 <휴양림에 특권층 객실> 경기도 양평에 있는 산음 휴양림에서 일부 숙박시설이 인터넷 예약도 받지 않고 명패도 없이 운영되는 상황을 단독 보도한 KBS 춘천총국 김수용 기자의 <휴양림에 특권층 객실>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