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üvenilir casino sitelericasibomistanbul escortscasibomcoinbarganobetCasibom GirişmeritkingMaltcasinoMaltcasinoMaltcasinoMaltcasinoMaltcasinoOnwinbahis sitelerimariobetjojobet güncel girişsahabet girişsahabet girişbetcio girişmarsbahis girişjojobetcoinbarJojobetGrandpashabetGrandpashabetcratosroyalbetbetwoonspincobetsalvadorseattle tattoomarsbahis güncel girişonwin girişcasibomcasibom girişcasibomcasibom girişcasibom güncel girişmeritking girişmeritking girişasyabahisPusulabetzbahisjojobetcasibombetcio girişjojobet girişotomatik şanzımanportobetcasibom güncel girişbetciobetcio girişbetcio güncel girişbetcio girişimajbet güncel girişimajbet güncel giriştürk ifşaasyabahiscoinbarcoinbarasyabahissahabetcasibom girişcasibom güncel girişcasibom girişpadişahbet giriş 이달의 영상기자상 - <b>제31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수상작<b/>
조회 수 50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제31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수상자 공고

시상식 : 2010년 4월 02일(금) 18:30
장소 : 방송회관 3층 회의장

뉴스 부문
MBC 현기택<지각철 시승기>

보도기획 부문
SBS뉴스텍 김흥기 <뉴스추적- 사기의 덫>

지역보도 부문
전주MBC 홍명현<전주천 수달>

연말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예선 자동 진출작품

춘천MBC 김동욱 <서부DMZ 반세기만에 베일을 벗다>
MBC 권지호 <지옥의 천리행군>
부산MBC 이윤성 <또 뒤풀이 말썽- 졸업식 추태>


제31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출품작

뉴스 부문 - 3편
1. KBS강릉 박찬규 <불법 총알 매매>
2. MBC 현기택 <지각철 시승기>★
3. YTN 강근배외 <아이티 지진 참사 취재>

보도기획 부문 - 4편
1. 춘천MBC 김동욱 <서부DMZ 반세기만에 베일을 벗다>
2. MBC 권지호 <지옥의 천리행군>
3. SBS뉴스텍 김흥기 <뉴스추적- 사기의 덫>★
4. YTN 조항윤,오유철 <도시 경쟁력의 비밀- 광장 3부작>

지역보도 부문 - 6편
1. 광주MBC 이정현 <광주천 수달 발견>
2. 부산MBC 이윤성 <또 뒤풀이 말썽- 졸업식 추태>
3. 삼척MBC 장성호 <가스통 싣고 위험한 관광>
4. 삼척MBC 김창조 <영동선 일부구간 지반 침하>
5. 전주MBC 홍명현 <전주천 수달>★
6. KBS강릉  박찬규 <방학숙제 대행>
제31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심사평

지난 3월18일 본 협회 회의실 열린 제31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심사위원회(MBC 황성희, KBS 강형식, SBS 한일상, YTN 이화용, MBN 구민회)는 총 13편의 작품을 심사했다. 수상작으로는 뉴스 부문에 MBC 현기택 '지각철 시승기', 보도기획 부문에 SBS 김흥기 뉴스추적 '사기의 덫', 지역보도 부문에는 전주MBC 홍명현 '전주천 수달' 등 3편이 선정됐다.
또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예선 자동 진출작으로는 춘천MBC 김동욱 ‘서부DMZ 반세기만에 베일을 벗다’ MBC 권지호 ‘지옥의 천리행군이’ 결정 됐다.
제31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시상식은 4월 2일 18시30분 한국방송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부문> '지각철 시승기' (MBC 현기택)

새해 첫 출근길에 내린 폭설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 교통이 마비되었다. 특히 출입문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한 지하철1호선 이용객들의 불편이 도를 넘는 상황에 이르러 곳곳에 지각 사태가 속출했다. 심사위원들은 뛰어난 상황판단과 순발력 있는 영상취재로 시청자에게 현장감 있는 영상을 전달했다 고 평을 했으며 방송사가 모두 이 아이템 내보냈지만 상황접근에 있어서 카메라기자의 역량이 발휘된 리포트였다고 높이 평가했다.

<보도기획부문> 뉴스추적 '사기의 덫' (SBS 김흥기)
우리 사회가 사기 범죄에 얼마나 취약한지 생업을 뒤로 한 채 사기범을 쫒고 있는 피해자의 시각에서 영상을 담아 주제를 부각 시켰다. 심사위원들은 자치 난해한 취재가 될 수 있는 보도기획물을 현장감 있는 녹취와 영상으로 구성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카메라기자의 집요한 인내력과 의식 없이는 다룰 수 없는 프로그램이었다고 평했다.

<지역보도부문> '전주천 수달‘ (전주MBC 홍명현)

도심하천 전주천에 서식하는 수달은 그동안 가끔씩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모습을 드러내긴 했지만 이번에 한 쌍의 수달이 노니는 모습을 영상취재한 것은 처음으로 수달의 서식을 공식 확인했다. 극심한 오염에서 벗어난 전주천에서 20여차례에 걸친 잠복 촬영으로 수달 촬영에 성공해 생명현상의 신비를 시청자에게 알려 지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심사위원들은 차별화된 수련한 앵글과 선명하고 생생한 모습을 시청자에게 전해 생태계 복원의 참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고 평가했다.

정리: 이정남 기자 newscams@korea.com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