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종단독보도부문
△「이태원 클럽에서 '집단 마약'... 취재진이 '필로폰' 발견」
KBS 강현경
■뉴스탐사기획보도부문
△「'[캄보디아의 내부자들]: '불법 리딩방의 비밀' 시리즈」
KBS 김경민, 정준희
■뉴스탐사기획보도부문
△「[끝까지 판다] '히데하우스' 미성년자 집단 성착취 연속 보도」
SBS 최대웅
■'새로운 시선' 부문
△「[현장 36.5] -독도 주민과 어민 그 생활권 연속 보도」
MBC 손지윤, 허원철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