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맛비가 시작된지 몇 일이 지났지만 그칠줄을 모르네요.
회원 가족님들 독한 여름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부터 새롭게 재 가입을 하게 된 청주MBC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희 취재팀은“일당백”으로 충북 모든 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많은 양의 뉴스를 만들어가기에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으로 모든 역경을 이겨내며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영상취재팀 기자5명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져 청주MBC의“고참?”에 속하는 임재석 부장, 데스크와 필드를 번갈아
가면서 업무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호탕한 웃음소리와 항상 즐거운“농담”을
하시는 분위기 메이커 고참이십니다.
다음은 저희 영상팀의“예술”인이라 불리우는 연상흠 기자입니다.
취재기자들과 같이 촬영을 나가서도 취재기자는 “특별히?”하지 않아도 알아서 촬영을 다해주는
카메라기자이니 취재기자들의“사랑?”을 얼마나 받는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다음은 영상팀의 항상 밝은 웃음으로 즐겁게 일하는 마인드를 가진 이병학 기자는 영상을 연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ENG만이 아닌 스틸과 망원경 등 여러 가지의 장비의 활용으로 멋있는 뉴스를
만들려는 의지가 강하고 항상 웃으며 후배기자들에게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이제 남은 김경호기자 이상우기자를 소개 하겠습니다.
조금 있으면 새신랑이 될 김경호 기자는 전직 편성파트 카메라 감독으로 보도에서는 잘 활용하지 않는 여러 가지 샷을 구성해 보도국내 인기가 정말 많습니다. 조만간 이상우 기자를 떠나 한 가정의 가장이 될“노총각”이지만 밝고 즐겁게 일하는 마인드로 좋은 영상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가장 젊은 패기로 선배들에게 뒤처지지 않는 기자가 되기위해 몸으로 열심히 배우고 있는
바로 막내 저 이상우입니다. 일(?) 때문에 아직 노총각 딱지를 벗어나려면 조금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항상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좋은 영상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청주MBC 영상취재팀은 충청북도의 새로운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좋은 영상으로 시청자에게 한발 먼져 다가갈 것을 약속 하겠습니다.
이상우 청주MBC 영상취재팀
회원 가족님들 독한 여름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부터 새롭게 재 가입을 하게 된 청주MBC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희 취재팀은“일당백”으로 충북 모든 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많은 양의 뉴스를 만들어가기에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으로 모든 역경을 이겨내며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영상취재팀 기자5명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져 청주MBC의“고참?”에 속하는 임재석 부장, 데스크와 필드를 번갈아
가면서 업무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호탕한 웃음소리와 항상 즐거운“농담”을
하시는 분위기 메이커 고참이십니다.
다음은 저희 영상팀의“예술”인이라 불리우는 연상흠 기자입니다.
취재기자들과 같이 촬영을 나가서도 취재기자는 “특별히?”하지 않아도 알아서 촬영을 다해주는
카메라기자이니 취재기자들의“사랑?”을 얼마나 받는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다음은 영상팀의 항상 밝은 웃음으로 즐겁게 일하는 마인드를 가진 이병학 기자는 영상을 연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ENG만이 아닌 스틸과 망원경 등 여러 가지의 장비의 활용으로 멋있는 뉴스를
만들려는 의지가 강하고 항상 웃으며 후배기자들에게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이제 남은 김경호기자 이상우기자를 소개 하겠습니다.
조금 있으면 새신랑이 될 김경호 기자는 전직 편성파트 카메라 감독으로 보도에서는 잘 활용하지 않는 여러 가지 샷을 구성해 보도국내 인기가 정말 많습니다. 조만간 이상우 기자를 떠나 한 가정의 가장이 될“노총각”이지만 밝고 즐겁게 일하는 마인드로 좋은 영상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가장 젊은 패기로 선배들에게 뒤처지지 않는 기자가 되기위해 몸으로 열심히 배우고 있는
바로 막내 저 이상우입니다. 일(?) 때문에 아직 노총각 딱지를 벗어나려면 조금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항상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좋은 영상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청주MBC 영상취재팀은 충청북도의 새로운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좋은 영상으로 시청자에게 한발 먼져 다가갈 것을 약속 하겠습니다.
이상우 청주MBC 영상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