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 「세월호 그 후, 트라우마는 누구의 것인가」      

      OBS 기경호, 최백진 기자

 

■ 뉴스부문 최우수상

△ 「[단독] 허 찔린 우병우... 차량, 휴대전화 '기습압수수색'」

       SBS 김승태 기자

 

■ 뉴스부문 우수상

△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퇴거」

       SBS 제일 기자

 

■ 지역뉴스부문 최우수상

△ 「민간 구급차 불법 영업 실태 연속보도」

       경남 MBC 김태현기자

 

■ 지역뉴스부문 우수상

△ 「[단독]우라늄탄 오염」

       G1  유세진 기자

 

■ 기획부문 최우수상

△ 「인생에 조연은 없다... 무명 발레리나의 이야기」

       SBS 김태훈, 정상보 기자

 

■ 지역기획부문 최우수상

△ 「인구지진. 당신의 고향이 사라진다」

       대구 MBC 마승락 기자

 

■ 지역기획부문 우수상

△ 「시사기획 창 <취업만리 지방청년 분투기>」

       KBS 대전총국 심각현, 강욱현 기자

 

■ 전문보도부문 인권보도상

△ 「[단독] 망자의 돈까지 노리는 노인요양 시설 연속보도」

     KBS 춘천 전성관 기자

 

■ 전문보도부문 문화.스포츠상

△ 「기록의 가치 '편액'」

       KBS 안동 김동욱 기자

 

■ 전문보도부문 영상기획상

△ 「윤인수 기자의 60초 제주 스토리」

       JIBS  윤인수 기자

 

■ 특별상

△ 「순천만 그 생명의 빛깔」

      여수 MBC 박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