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특별상 <SBS 8시영상>
우리 주변의 모든 사라져 가는 것들은 아쉬움을 남긴다. 그 아쉬움의 미학에 대한 영상뉴스의 해답을 모색해 보았다. 하늘의 시간에 대한 이 땅의 대답,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
수 천 년 우리 민족을 살려온 농업의 절대 기준이었던 24절기가 이제 개발에 밀려 잊혀져 간다. 그리고 소중한 전통을 지키려 애쓰는 수많은 장인들. 때로는 계절을 만나기 위해 마중을 나갔고, 눈에 띄지 않는 것들을 지키려 확대경을 든 철저한 장인정신에 절로 고개를 숙이면서 사라져 가는 그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SBS 뉴스보기-제23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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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보기-제23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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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지역보도부문 최우수상 <KTX 금정터널긴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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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지역보도부문 우수상 <영상리포트-아찔한 등하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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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지역보도부문 우수상 <단속카메라 비웃는 반사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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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보도영상편집부문 최우수상 <2008 국제 10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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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특별상 <SBS 8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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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제23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시상식</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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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제18회 한국TV카메라기자상 수상작</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