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쌍용자동차 파업 당시 도장공장 내부를 단독 촬영한 KBS 영상취재국 손병우기자가 올해의 카메라기자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산악인의 동반자, 세르파'를 취재한 KBS 김대원, 김성현 기자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KBS 김광수. 조현관 기자는 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