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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 Show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70,000평방미터의 공간의 컨벤션센터에서, 90,000여 이상의 미디어 및 엔터네인먼트 전문가가 참여한다. 또한 150개가 넘는 나라의 54개 대표단이 참석해, 미화 188억 달러의 구매력이 있는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90년간 지속되고 있다.

  이번 NAB Show에서는 가장 큰 변화는 중심축이 Technology에서 Content로 이동하였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의 NAB Show에서는 3D, 디지털 등 기술이 중심 이슈였다면, 이번 2012 NAB Show는 Content를 중심으로 Creation(창조), Management(관리), Commerce(거래), Distribution & Delivery(분배), Consumption(소비)의 다섯가지로 분류하였다. IT발전과 디지털화가 가속되면서 지상파, 종편, 케이블, 위성, IPTV, 모바일, N스크린 서비스 등으로 미디어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디지털화된 콘텐츠가 서로 다른 플랫폼을 자유롭게 이동 함으로 인해 콘텐츠를 중심으로 세분화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2012 NAB Show 특징

1. 3D를 넘어 4K로
2. Hybrid Camera의 대두
3. Long Term Evolution/4G를 이용한 Streaming Technology의 발전
4. Software의 발전
5. 기타

1. HD 3D를 넘어 4K로
  지난해까지 대세었던 3D가 한풀 꺽였다. RED와 ARRI에 이어 Sony, Panasonic, Canon, JVC까지 4K 카메라를 만들면서 4K대열에 합류했다. 3D와 4K를 다른 장르로 보는 것은 어렵지만, 3D는 HD의 한 종류로 구분하는 것으로 봐야한다. 4K의 기술이 완벽히 구현된 다음에는 4K 3D가 출시 할 것이기에 3D는 별도로 봐야하는 것이다. 이번 전시에도 Sony, Panasonic, Canon, 해리스 등 전 세계 유수의 방송 장비 제조 업체들이 저비용 고품질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싱글모드 3D 카메라, 3D 프로세서, 3D 송신기 등 다양한 3D 방송 제작 시스템과 장비를 공개했다.
하지만 현재의 3D기술은 안경이 필요하며, 오랜 시간동안 시청이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또한 3D TV가 생각만큼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방송사 역시 3D에 많은 자본을 투자하기는 힘들다. 따라서 3D보다는 4K 디스플레이로 흘러 가는 것이 당연스런 흐름이라는 생각이다. 이러한 4K는 HD와 비교해서 4배의 고퀄리티를 지양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4K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 데이터전송, 스토리지, 코덱, 디스플레이의 기술이 충분히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4K 촬영은 가능하더라도 실제 방송에서 사용되려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미 iPhone4, New iPad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 볼 수 있듯이 이미 4K의 기술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2. Hybrid Camera의 대두
  Canon에서 5D MK2를 출시한 2008년 9월 이후 방송계에서는 일대 변화가 왔다. 사진용 스틸카메라에서 1920 X 1080의 Full HD를 기록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사진기라고 믿어왔던 DSLR이 동영상 시장으로 진입하는 할 수 있는 일대 전환기가 되었고, 수 많은 독립영화,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CF 촬영감독들이 사용해 왔다. 이들에게 있어서 DSLR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Sony나 Panasonic의 ENG Camera의 대체품으로 사용되었다. 지난해 Canon의 첫번째 영화용 무비카메라인 C300의 발표를 기점으로, 올해 5D MK3발표, 4K 무비카메라 C500, 4K촬영이 가능한 DSLR 1D X를 잇따라 발표함으로 Canon은 사진기메이커에서 방송용 카메라메이커로 방송시장에 진입했다. 영화용 PL렌즈는 물론 자체 제작한 시네마렌즈를 출시했으며, 사진용 EF렌즈를 통해, 저예산 4K시대를 열었다. 방송용으로 60i나 50i를 제공함은 물론 영화용으로 24P, 슬로우모션용으로 60P를 제공함에 따라 Still Camera와 Movie Camera의 이종교합인 Hybrid Camera시대를 열었다. Canon은 하반기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EOS 1D X’와 디지털비디오 카메라 ‘EOS C500’, EOS C500 PL’를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방송의 메이저업체인 Sony나 Panasonic도 다양한 프레임레이트를 제공하는 ENG카메라를 출시하였으며, 영화용 수퍼35mm 사이즈의 센서는 물론 사진용 렌즈를 이용할 수 있는 24mm X 36mm사이즈인 1:1포멧도 출시하는 등 스틸카메라와 무비카메라의 기준이 모호해지고 있는 상태이다.

3. Long Term Evolution/4G를 이용한 Streaming Technology의 발전
  시청자를 위해서라면 현장에서 중계차나 SNG를 이용한 송출이 우선으로 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공간적, 시간적, 경제적인 애로사항으로 인해 대체제가 출현하고 있다. 특히 LTE라고 불리우는 4세대 이동통신의 기술의 발달로 현장에서 취재된 영상이 고압축을 통해 거의 실시간으로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은 이미 방송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NAB Show에서 중요한 이슈는 이러한 장비가 경량화, 모쥴화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장 LIVE 중계를 위해 닌자거북이(?)처럼 커다란 배낭을 메고 취재를 하는 것은 카메라기자에게 만만치 않은 부담이다. 급박한 취재현장에서 민첩하게 대처할 수 없을 뿐더러, 부담스런 무게는 카메라기자를 쉽게 피로하게 해 오랜 시간동안 취재를 하는데 무리가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것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Live U나 TVU, Livestream, Teradek, Dejero, LIVE+ 등은 포터블 4G 비디오스트리밍장치를 출시하였다. 카메라 퀵슈에 장착하거나, 배터리와 바디사이에에 모쥴화해 간편하고 경량화된 장치를 설치, 딜레이 없이 HD급으로 전송할 수 있는 장치를 선보였다.

4. Software
■ Apple
NAB 참가하지 않음. 64bit최근 FCP X 10.0.4업그레이드. 10.0.3 멀티캠 지원 이후 마이너업데이트 수준
■ Grass Vally
Main Stream 진입
NLE업계에서 FCP나 AVID, ADOBE CS에 비해 마이너업계에서 메인스트림으로 진입, 부스도 그에 못지 않게 크게 설치.
Edius V6.5출시
32bit 3D편집지원, RED 및 DSLR RAW포멧의 네이티브 지원
■ Adobe
64bit 프리미어, 에프터이펙트 CS6출시
멀티캠지원, 다수의 코덱지원, 백그라운드렌더링지원, 멀티 GPU시스템, Cuda지원
■ Autodesk
Computer Graphic Program Smoke 2013 출시
■ Davinci
Color Correction Program Resolve9 출시

5. 기타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항공촬영
  기존에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항공촬영은 소형카메라인 6mm나 Gopro 같은 저화질의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이 다수였으나, 4K 카메라가 소형화 경량화됨에 따라 RED 스칼렛까지 무인헬기에 장착하여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또한 4G의 발달로 항공기 조정자는 촬영되고 있는 화면을 무선으로 데이터를 받을 수 있어 보다 용이하게 촬영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서비스
  영국 Aframe은 영상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어떤 포멧의 영상이든지 클라우드에 올리기만 하면 H.264계열의 m4v로 전환하여 프록시로 보거나 편집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할 때는 원래 포멧의 형태로 다운로드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ye-fi
  SD카드 형태의 포멧으로 데이터를 저장함과 동시에 무선으로 데이터를 컴퓨터로 전송한다.
이번 NAB 전시에는 여러 나라의 취재진들이 보였는데 모두 소형 캠코더를 이용하여 촬영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메이저 방송업계도 몇몇 주력 기종의 카메라를 제외하고는 신형 소형캠코더를 선보였다. 또한 보편화된 DSLR을 이용하여 동영상촬영이 용이하도록 한 DSLR용 액세서리에 관한 전시부스도 많은 수를 차지했다.

메이저 업계동향
  SONY SONY는 작년의 테마인 “Believe Beyond HD”를 더욱 구체화한 4K, 3D, OLED의 세 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이번 NAB 2012 전시회를 진행했다.

4K, 궁극의 영상 추구
  이미 방송 및 영화시장에서의 HD는 하나의 보편적인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다. SONY는 HD 이상의 화질을 추구하는 다양한 새로운 제품을 4K라는 테마를 통해 출시했다. 세계 최초의 4K 카메라인 F65, 4K 영상을 담아내게 되는 포맷제품인 SR메모리 제품라인업, 새로운 영상미를 추구하는 35mm 센서 제품 라인업 등에서 기존 HD 제품군의 영상을 뛰어 넘는 새로운 영상을 선보임으로써 SONY의 첨단기술력을 과시했다.

A. F65, 4K 카메라
  HD의 해상도를 흔히 2K로 표현하는데 이에 비해 4배 이상의 해상도를 구현하는 리얼 4K 카메라가 작년에 이어 이번 NAB 2012에서도 전시되었다. NAB 2011이 세계 최초 4K 카메라의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이었다면 올해에는 이를 기반으로 하여 최초 촬영에서부터 후반 작업까지 아우르는 4K 제작 워크플로우를 시연했다. 더불어, 4K 영상의 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여 소니 부스 내 4K 영사관에서 상영함으로써 진정한 4K 영상의 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400여대 판매가 되었으며, 이미 헐리우드에서는 상당수의 제품이 본 카메라로 제작되고 있다.

B. SR Master 제품군
  극한의 4K 영상을 구현하기 위한 라인업으로 SR Master라는 제품군이 작년 NAB에 이어 올해도 출시되었다.
4K 영상을 실제로 담게 되는 SR Memory(256GB~1TB)와 이 메모리를 이용하여 전송 및 송출의 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레코더 제품들(SR-PC1, SR-PC4 등)이 새롭게 전시되었다. 또한 최대 4채널 인/아웃을 구성할 수 있으며, SR 메모리 및 내장 메모리를 활용하여, 4K, 3G 및 3D 제작 대응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SR-R1000 역시 전시되었으며, 실제 4K 및 3D 워크플로우에서 기능을 선보였다.

C. 35mm 센서 캠코더
  피사계 심도가 얕은 영상을 추구하는 시장의 요구를 반영하고자 다양한 35mm 센서 탑재 캠코더가 올해 NAB에서 전시되었다. 4K카메라인 F65를 위시하여, XDCAM EX 계보를 그대로 이어 받은 PMW-F3(전용 줌렌즈 출시), 핸드헬드 타입으로 저비용 고효용 제품인 NEX-FS100 의 후속 모델인 NEX-FS700을 전시함으로써 다양한 부분에서의 요구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NEX-FS700은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35mm 센서를 탑재하였으며, 최대 960프레임 촬영의 Super Slow 촬영 기능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Panasonic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유일하게 NAB 쇼에 참가한 국내 방송 및 영화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라스베가스 현지에서 파나소닉 4K 영화용 카메라(4K Var icam) 등 최신 방송장비 설명회를 갖는 ‘파나소닉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2년 파나소닉 방송장비 컨셉과 제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4K 디지털 영화용 카메라 및 방송용 카메라 등 고화질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와 소형 3D카메라, 소형 카메라(AC-160A)의 소개가 있었다.
  카메라 저장매체인 마이크로 P2 메모리 카드도 선보였다. 마이크로 P2 메모리 카드는 기존의 P2 카드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인 고속 저장매체로 SD메모리카드 크기로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P2카드는 USB20. 240Mbps에서 USB3.0 1.8Gbps 까지 8배의 전송속도의 증대를 가져왔다.
핸드핼드타입 카메라에 Wife기능을 적용 Wireless 분야에서는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이 추가되어 촬영시 라이브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파나소닉은 AVC 인트라, 와이파이 카메라 등 코덱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코덱/포멧 분야에서 AVC-Ultra는 4K 영상을 담을 수 있는 코덱으로 사용자 선택의 기회를 넓혔다. 또한 AVC Proxy라는 포멧을 추가하여 800K -3.5M의 데이터로 순수 프록시 용도 뿐만 아니라 유무선 인터넷을 통한 뉴스 1차 전송에 적합하게 만들었다.
  AVC-U 라는 큰 모토를 필두로 AVC-I는 무압축의 400M 부터, 200M, 100M, 50M, 25M 를 추가하고, 사용자의 필요에 맞춰 다양한 환경을 커버할 예정이다.

Grass Vally
  Grass Valley 는 효율적인 워크플로우 솔루션과 강력한 제품 구성으로 비선형 편집기 (NLE), 서버, 및 다양한 제작 장비들을 하나의 네트워크상에서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인제스트에서 제작, 편집, 편성 및 송출 관리까지의 모든 방송 업무 단계에 적용이가능한 워크플로우를 구현하는 STRATUSTM 시스템을 새롭게 출시하였으며, 서버 시스템에서도 새로운 개념의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기 위한 Proxy 영상의 지원 등의 신기술들이 접목되었다.

EDIUS V6.5 출시
  금번 NAB에서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기능, 보다 혁신적인 파일-기반의 편집 기능지원, Codec 오픈, 그리고, 개선된 K2 미디어서버와의 워크플로우의 크게 네 가지 측면에서 업데이트 된 EDIUS v.6.5가 소개 됐다.
  EDIUS는 전세계적으로 ‘edit anything’ 편집 솔루션이라는 명성을 바탕으로 급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제품으로, 파일기반의 포맷들과 3D 제작 워크플로우의 시장 요구사항에 대응하는데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로, K2 Summit 미디어 서버에 저장되고 있는 콘텐츠를 직접 억세스하여 편집할 수 있고, 또한 직접 K2로 출력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 워크플로우의 향상에도 초점을 두었다.
  추가된 중요한 기능으로는 EDIUS 3D 편집 기능과 RED 및 DSLR의 RAW 포맷의 네이티브 지원이다.
3D편집 기능의 경우, 이미 작년 컨퍼런스 참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추가로 선보이는 새로운 3D 가속 카드와 3D 영상을 저장 할 수 있는 K2 Summit 미디어 서버와의 워크플로우 완성도가 더해져, 최상의 3D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위 두 가지의 중요 기능 외에 새롭게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된 기능을 소개하자면, 우선, Flash exporter, Layouter tool의 기능 향상, 네이티브 이미지 스테빌라이제이션, Loudness 미터 탑재, Closed-caption/audio bitstream(Dolby-E, AC3) pass-through 지원이있으며, 이러한 기능 추가 외에 Free HQ/HQX 코덱 옵션, Winddows/MAC용 QuickTime HQ/HQX 코덱을 무상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P2/XDCAM 클립 트랜스퍼(매니지먼트)에도 향상된 기능을 추가하였으며, EDIUS Elite 옵션 package를 통해 K2 Proxy와 H.264 파일을 지원하고,File기반의 프리롤도 지원하게 되었다.

NAB 특별 취재팀
박현철 심덕헌 이정남 기자

  1. 멀티형 영상취재기자과정 개최

  2. 수중촬영 교육기 -MBC 현기택

  3. 대구경북교육 후기 -TBC 김남용

  4. UHD 수중촬영 교육 연수기 - KBS 윤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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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D 수중촬영 교육 보고서

  6. 방송기자 연합회 재해재난 전문기자 연수기- KBS 윤성구

  7. 일본 재난방송 연수 보고서- KBS 정민욱

  8. 제2회 영상저널리즘스쿨 개최

  9. 영상저작권과 저널리즘 세미나

  10. 2013 INTERBEE 참관 후기

  11. 길이 험하면 험할 수록 가슴이 뛴다. - 산악안전촬영교육 후기

  12. 2박3일은 이렇게 짧은 시간이었던 것을... 멀티형 영상취재기자 과정을 수료하고

  13. NAB 참관기- The Great Content Shift 콘텐츠 대이동

  14. 방송기자연합회 저널리즘 스쿨 국제경쟁력 과정 후기

  15. 전시비상상황의 취재보도 준칙

  16. 디지털 방송환경의 변화 세미나 개최

  17. NAB 2010 - 3D 제품과 기술들의 홍수

  18. 신입카메라기자 직무연수 열려

  19. No Image 10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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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0 Views 5682 

    2010년 제1차 방송현안과 쟁점 세미나

  20. No Image 2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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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저작권과 방송저널리즘 세미나 (상명대 저작권보호학과 김종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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