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그들의 각오와 포부> 나의 할 일 - 시청자의 효자손이 되는 것 “야! 이놈아! 카메라를 아주 뭉게 버리기 전에 썩 꺼져!” 1998년 새벽1시 회현역 지하도. 이불을 뒤척이던 누군가가 내게 날카로운 경고를 했다. 당시 IMF 여파로 지하도는 노숙자들로 ...
제28호 이어지는 인터뷰 - MBC 디지털뉴스룸팀 양성호 부장 1. 요즘 근황은 어떠신지요? 나는 지금 디지털뉴스룸 TF Team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룸 TF Team은 카메라기자 뿐 아니라 취재기자, PD, 엔지니어 등 방송 일선에서 일하며 다양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