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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현업단체 기자회견문] 언론과 시민에 대한 무차별 사찰은 독재회귀의 명백한 물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관련자 전원 파면하고 명예훼손 수사 중단시켜라. 280 2024.08.05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이진숙의 방통위는 언론사의 치욕으로 남을 것이다. 91 2024.07.31
[성명서] 언론자유를 겁박하는 국립군산대와 경찰의 MBC 기자들에 대한 부당한 고발과 수사를 규탄한다! 561 2024.07.30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방통위원장 후보 이진숙 지명에 단호히 반대한다 319 2024.07.04
[언론현업단체 공동 성명서]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에 날개를 달아줄 징벌적 손해배상 추진 포기하라 283 2024.06.03
[성명서] 영상국 신설 문건 논란 관련 YTN지회 성명서 (3.22) 229 2024.03.25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테러 위협’ 황상무 수석은 물러나라 368 2024.03.15
[언론현업단체 기자회견문] 온국민이 반대하는 김홍일 지명 철회하라 146 2023.12.15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김만배 인터뷰 보도 사태’에 대한 현업언론단체의 입장 169 2023.09.07
[성명]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216 2023.07.28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국회는 수신료 분리징수 폭거에 입법기관의 의무를 다하라 160 2023.07.11
[성명서] SBS뉴스의 공익성과 공정성을 흔드는 ‘영상저널리즘말살’ 졸속조직개편 철회하라!! 618 2023.07.05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공영방송 수신료 분리징수 공작을 당장 중단하라 143 2023.06.19
[성명서] 윤석열 정부는 언론인과 특정방송사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149 2023.05.30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권한쟁의심판 억지부리지 말고 방송법 개정안 대안 내놓아라 174 2023.04.18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윤석열 정권은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의 역사적 여정에 동참하라!! 388 2023.03.21
[성명서] 경영진과 방통위의 잘못으로 생존의 벼랑 끝에 선 MBN구성원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766 2022.11.24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민주주의 위협하는 백색테러 선동 멈추라! 460 2022.11.23
[성명서] 윤석열정권은 언론자유를 위협하는 폭주를 당장 멈춰라! 633 2022.11.22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국회는 추락하는 언론자유를 구하기 위해 결단하라 390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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