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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성명서] 국민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 우리의 책임은 계속된다.	26	2025.04.08
[성명서] 30년 YTN 영상 저널리즘의 역사를 부정하는 조직개편안을 철회하라	266	2025.03.31
[YTN지회 성명서] 영상과 기술을 한 데 묶으려는 조직개편, 우리는 단호히 거부한다	396	2025.03.27
[성명서]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검찰과 경찰의 부당한 수사를 규탄한다!	419	2025.03.19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 민주주의와 언론자유 테러, 내란 폭동 세력을 엄벌하라!	303	2025.01.21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 언론사 단전 단수 음모, 이상민을 당장 구속수사하라!	268	2025.01.14
[언론현업단체 기자회견문] 언론자유는 내란범의 흉기가 아니라 국민과 민주주의의 도구이다	60	2025.01.06
[언론인 시국선언문] 민주주의 언론자유 말살 기도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라	118	2024.12.17
[제주지부 제주카메라기자회 시국성명서] 국민의힘은 윤석열 탄핵에 적극 나서라	327	2024.12.11
[언론현업단체 긴급 기자회견문] 윤석열 탄핵 거부하면 당신들도 내란 공범이다.	233	2024.12.06
[언론현업단체 긴급 기자회견문]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퇴진과 구속 수사를 촉구한다!	113	2024.12.04
[언론현업단체 긴급 공동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철회하고 즉각 하야하라.	273	2024.12.04
[언론현업단체 기자회견문] 언론과 시민에 대한 무차별 사찰은 독재회귀의 명백한 물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관련자 전원 파면하고 명예훼손 수사 중단시켜라.	335	2024.08.05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이진숙의 방통위는 언론사의 치욕으로 남을 것이다.	140	2024.07.31
[성명서] 언론자유를 겁박하는 국립군산대와 경찰의 MBC 기자들에 대한 부당한 고발과 수사를 규탄한다!	628	2024.07.30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방통위원장 후보 이진숙 지명에 단호히 반대한다	370	2024.07.04
[언론현업단체 공동 성명서]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에 날개를 달아줄 징벌적 손해배상 추진 포기하라	335	2024.06.03
[성명서] 영상국 신설 문건 논란 관련 YTN지회 성명서 (3.22)	281	2024.03.25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테러 위협’ 황상무 수석은 물러나라	414	2024.03.15
[언론현업단체 기자회견문] 온국민이 반대하는 김홍일 지명 철회하라	200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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