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자유한국당은 MBN 당사 출입금지와 취재거부 조치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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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2018.02.06 |
[성명서] 중국측 경호원들의 한국 사진기자 폭행 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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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 2017.12.15 |
[성명서] KBS MBC 양대 공영방송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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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 2017.09.08 |
[성명서] 반인권 반노동 MBC블랙리스트의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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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 2017.08.09 |
[성명서] 탄핵결정 반대 현장에서 취재기자에 가해진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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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2017.05.22 |
(성명) 탄핵결정 반대 현장에서 취재기자에 가해진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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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 2017.03.11 |
(성명)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활동을 방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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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 2017.02.07 |
(성명)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와 안전을 위협하는 경찰의 행태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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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7 | 2015.11.16 |
(성명)EBS 차별하는 700MHz ‘4+1’ 분배안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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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 2015.06.26 |
(성명)방송공정성특위는 주어진 임무를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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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 2013.09.28 |
(성명)해직 언론인들의 복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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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 2013.06.19 |
(2차 성명서) MBC는 영상취재 부문 해체 조직개편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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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6 | 2012.08.24 |
(성명서)영상취재 부문 해체 인사발령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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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 2012.08.21 |
<성명서>MBC 기자들의 제작거부 투쟁을 적극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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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0 | 2012.01.20 |
(성명서)민주당에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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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5 | 2011.07.02 |
<성명서>방통위는 지상파 의무재송신 확대방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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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 | 2011.05.04 |
<성명서> 한나라당과 동아일보는 즉각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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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1 | 2010.12.02 |
(성명서)전주방송 사장은 모든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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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7 | 2010.04.14 |
(성명서) 경찰의 폭력적 취재방해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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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1 | 2009.07.14 |
<성명서>검찰과 청와대․한나라당은 더 이상 경거망동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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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3 | 2009.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