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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진 위험으로 내모는 KBS의 인건비 감축 국가재난방송, 공영방송보도기능 위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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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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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자유 중요성, 진실 보도 당위성을 스스로 돌아보는 기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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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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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구조개선법은 거부하고 방통위원장 자리엔 선배 검사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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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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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국신입주니어영상기자연수' 11월 30일부터 2박 3일간 강릉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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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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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11월 27일 'AI 저널리즘의 미래와 취재제작윤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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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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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스라엘-하마스전쟁 평화, 안전, 환경의 위험 높았던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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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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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023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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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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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독일의 정치 지도자의 역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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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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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인권, 언론자유 기자정신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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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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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기자협회·5.18재단, 시상식 전후로 다양한 특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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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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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의 망언과 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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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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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결국 민영화되나… 유진그룹, 한전KDN·마사회 지분 3199억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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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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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1월 5일까지 희망퇴직 접수… “적자 책임 직원에게 돌리나” 구성원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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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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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방통위원장 공영방송 “가짜뉴스확산, 국론분열시켜와” 대대적 구조개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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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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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힌츠페터’는 누구? - ‘2023힌츠페터국제보도상’ 경쟁부문 심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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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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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가계, 1000년의 조선 국유림을 왜 파괴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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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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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금명간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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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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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털고 주인 바꾸고 압수수색으로 겁 주고 돈줄 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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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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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타로 일본 자민당 부총재의 역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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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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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작고 위태로운 성냥일지라도 그것이 없다면 어둠은 훨씬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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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 4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