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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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홍 사장 저지 투쟁 50일을 넘기며 | 2008.09.30 | 5336 |
| 지역사 최초의 여자 카메라기자, 수습을 마치다 | 2008.09.30 | 7724 |
| <줌인> "카메라기자의 눈, 더욱 날카롭게 빛나야 할 때" | 2008.09.01 | 5632 |
| KBS 온새미에 대해 아시나요? | 2008.08.30 | 5526 |
| 당신의 '야근' 어떠십니까? | 2008.08.23 | 5303 |
| <줌인> 촛불 정국에서 살아남기 | 2008.08.22 | 5537 |
| 집회 취재 - 이것이 한국 카메라기자의 진면목이다! | 2008.08.22 | 5844 |
| 시청은 뜨거운 사랑의 불길에 빠져 있다 | 2008.08.20 | 5790 |
| 2008 베이징 올림픽 준비 끝났다 | 2008.08.20 | 8219 |
| <줌인> 역사를 기록하는 자의 숙명 | 2008.07.14 | 5956 |
| 카메라기자 최고의 권위의 상 "한국방송카메라기자대상" | 2008.07.14 | 5838 |
| 제가 거짓말쟁이 기자라고요? | 2008.07.14 | 5984 |
| “디지털이 바꿔 놓은 뉴스취재의 기록 ” | 2008.07.04 | 5754 |
| "바다와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8.07.04 | 6238 |
| 카메라기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축복이자 특혜 | 2008.07.04 | 6004 |
| <줌인> 취재 시 안전사고 예방할 수 있다 | 2008.06.26 | 6054 |
| 삼성특검을 계기로 본 포토라인, "협력과 신뢰가 중요" | 2008.06.26 | 6228 |
| 대전MBC 카메라취재부가 기술국 영상제작부로 통합되는 어이없는 일이 | 2008.06.26 | 10316 |
| 기대와 고통과 깨달음의 과정을 겪고 나서 | 2008.06.26 | 5865 |
| 건강한 사회인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집에 일찍 좀 오렴 | 2008.06.25 | 60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