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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도어스테핑 중단·신년 기자회견 보류, 공식일정 취재 ‘제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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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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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에서 잠자는 공영방송 지배구조개선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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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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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취재로 트라우마 겪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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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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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광주의 비극,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계속돼, 힌츠페터 기자의 5.18취재정신 이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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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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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속어 논란’ 국내외에서 언론자유 퇴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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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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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발언 취재, 보도한 MBC 영상기자, 취재기자에 협박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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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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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주서 2022힌츠페터국제보도상 수상자 초청 특별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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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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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 김진표 국회의장 격려간담회, 5.18민주묘역 헌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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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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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교육과정화 시작한 초중고 미디어교육, 영상제작교육 부실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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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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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국제공모, 심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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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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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영상국, 뉴스영상편집 ‘블러처리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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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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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색하는 영상기자의 발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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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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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임금피크제 무효’ 판결에 방송사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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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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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이전 2개월…기자들 반응은? “도어스테핑으로 언론 접촉 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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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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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자들, UHD시대에도 주취재장비로 ‘ENG카메라’ 가장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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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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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쟁터는 가지 못하는 한국언론의 전쟁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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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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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전쟁 현장 취재, 언론인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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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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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취재 영상기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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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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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발의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법안의 핵심 ‘운영위원회’ 모델 된 독일식 공영방송 방송평의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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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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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집권여당→방통위→공영방송 이사→사장’ 수직 구조 깨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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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 2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