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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 과정에 느낀 영상 팩트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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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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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 ‘오월광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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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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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아동·청소년 인권 보호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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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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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변호사 인터뷰 녹취본 유출한 영상기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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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 5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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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월,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첫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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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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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자, 저작인격권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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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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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안 되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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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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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방송사 영상기자 평균 연령 50대” “개인 차로 자가운전해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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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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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SBS ‘조건부3년’재허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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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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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MBC “포스코, 성역아냐”…기자단체, 포스코노사에 사과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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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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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시신이송 장면 솜방망이 처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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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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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2020 영상보도 가이드라인 온라인 교육 닻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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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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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촬영 여부 판단 기준은?” “물리력으로 취재 방해할 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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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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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침해 vs 언론 자유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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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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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MBC ‘직장내 괴롭힘’으로 조만간 인사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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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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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자본금 편법 충당’ MBN 최종 의결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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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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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방송, 박원순 시장 시신 보도… “시청자 혐오감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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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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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자살·시신 보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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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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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영향력 큰 유명인 자살 보도, ‘기본’을 지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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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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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가이드라인 만들어 내부 공유한 MBC·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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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 5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