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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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precedented - 코로나 1년과 영상기자 | 2021.03.10 | 424 |
느린 국회, 멈춘 영상기자 | 2021.03.09 | 381 |
[줌인] 행복하고 의미있는 2021년으로 만들어 나가시길 | 2021.01.08 | 328 |
마스크가 바꾼 2020년 취재현장 | 2021.01.08 | 486 |
다양한 경험, 재치 그리고 순발력 뉴미디어 콘텐츠 만드는 데 밑거름 | 2021.01.08 | 516 |
데이터 저널리즘과 영상 | 2021.01.08 | 326 |
영상기자라는 이야기꾼 | 2021.01.07 | 425 |
자가격리 14일간의 기록 | 2021.01.07 | 375 |
언시 장수생이 언시 장수생들에게 | 2021.01.07 | 928 |
무선마이크 900Mhz 전환기 | 2021.01.07 | 1383 |
이제 자야지? 이재야! | 2021.01.07 | 415 |
“영상기자와 촬영감독, 뭐가 달라?” | 2021.01.07 | 672 |
“10년 2개월 21일, 딱 그만큼 걸려서 다시 입사한 것” | 2021.01.07 | 403 |
[줌인]힌츠페터가 지금 언론에 시사하는 것 | 2020.11.18 | 451 |
MBC ‘보도영상연구회’ | 2020.11.18 | 338 |
영상기자에게 출입처란 | 2020.11.17 | 429 |
‘좋은 취미’에 관하여 | 2020.11.17 | 345 |
길(路)의 재발견 | 2020.11.17 | 269 |
도심 속 고궁 산책 | 2020.11.17 | 323 |
판소리로 춤을 추게 만드는 밴드 이날치를 만나다 | 2020.11.17 | 384 |
귀사(貴社)의 테이프(Tape), 안녕하십니까? | 2020.11.17 | 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