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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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지역총국 영상기자의 반성 | 2020.01.08 | 479 |
펭수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 2020.01.08 | 468 |
일반인과 연예 나영석 PD와 김태호 PD의 전략 | 2020.01.08 | 446 |
겨울에 시도해 볼 만한 소소하게 와인 마시기 | 2020.01.08 | 380 |
스마트폰 중계, 또다른 도전의 시작 | 2019.11.06 | 441 |
[줌인] 고(故) 안정환 선배를 추모하며 | 2019.11.06 | 555 |
워킹대디도 힘들어요 | 2019.11.06 | 452 |
[줌인] 수색꾼에게 필요한 것, 단 한 명의 친구, 동지 | 2019.09.09 | 410 |
무분별한 운영, 드론의 위험성 | 2019.09.09 | 529 |
[초상권] 살인하면 영웅이 되는 나라 | 2019.09.09 | 428 |
판문점 북미정상회담과 보도영상 | 2019.09.09 | 309 |
호모 비디오쿠스는 진화 중 | 2019.09.09 | 509 |
MNG가 바꿔놓은 풍경 | 2019.09.09 | 602 |
TV, 올드미디어일까? | 2019.09.09 | 346 |
우리는 바다에 늘 손님입니다 | 2019.09.09 | 357 |
[줌인] 다름과 깊이가 있는 뉴스 | 2019.07.02 | 521 |
이상한 출장 | 2019.07.02 | 518 |
아리랑 ‘영상기자’만이 갖는 독특한 영역 | 2019.07.02 | 501 |
영상기자와 MNG 저널리즘 | 2019.07.02 | 1158 |
기억의 상처를 안고 | 2019.07.02 | 414 |
뉴미디어 새내기가 본 영상기자의 역할 | 2019.07.02 | 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