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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분야에서 영상기자사 이룬 성과 지속될 수 있어야… 진짜 '멀티플레이어' 될 수 있도록 시간·공간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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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 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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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흔들림 없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자유롭고 안전하게 전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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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 701 |
| AI저널리즘시대, 해답은 뉴스콘텐츠의 '퀄러티' | 2023.12.21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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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영상저널리즘의 '완생'으로 한 발 다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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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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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말하는 법 배운 시간… 배움과 도전 추구하는 기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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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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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만나고 기대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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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 446 |
| 협회, 11월 30일 전국신입주니어영상기자 연수 실시 | 2023.11.15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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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바드(BARD), 큐(CUE)가 만든 영상, 뉴스에 사용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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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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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어디든 영상취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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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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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자 선배들이 직접 전해주는 수중촬영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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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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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활용, 보도 영상에서 주목해야 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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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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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뼈아픈 역사, 지역 영상기자의 역할 확고히 하는 계기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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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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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걸 보여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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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 477 |
| 특강을 통해 알게된 영상기자 | 2023.06.29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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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교육, 현장의 고충과 피로 덜어줘…교육 기회 자주 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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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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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광주 민주포럼> 세미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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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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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들과의 2박 3일, 신입 영상기자로서 자신감 얻고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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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 669 |
| 10.29참사취재의 경험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공감했던 ‘별’ 같은 시간 | 2022.12.28 | 2670 |
| 영상기자가 되고자 했던 초심을 되새긴 시간 | 2022.12.28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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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준비하는 사람에게 주어져…연수 통해 은퇴 이후 삶 계획할 수 있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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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 5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