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조(참가 자격)

풀(POOL)취재 참가 구성원의 자격은 협회 소속 회원사와 소속 회원으로 한다. 코리아풀(POOL)등 불가피할 경우를 제외하고 협회사와 비협회사 회원 간의 POOL은 엄격히 제한한다.

 

제2조 (운영 결정)

풀(POOL)취재단의 구성 및 운영은 현장기자들의 합의 또는 각사 풀(POOL책임자)의 합의로 결정한다.

 

제3조(취재영상 공유)

①풀(POOL) 취재한 영상은 현장에 참여한 회원사 또는 풀(POOL)책임자의 합의에 의해 풀(POOL)참가사로 인정받은 협회사에게만 공유할 수 있다.

②풀(POOL)취재에 참여한 영상기자는 공동 취재한 모든 취재영상과 취재내용을 풀(POOL)단과 공유해야 한다.

 

제4조 (출입처의 풀(POOL)취재)

①출입처의 풀(POOL)취재는 한국영상기자협회 풀(POOL)취재준칙을 기본으로 출입기자들이 세부 개별 규약을 만들어 운영하도록 한다.

②영상기자가 출입하지 않는 출입처에서 영상기자의 풀(POOL)취재를 결정할 경우 이 합의는 무효이며, 반드시 각사 풀(POOL)취재 책임자들의 사전 논의와 상호합의를 거쳐 풀(POOL)취재 운영여부를 결정한다.

제5조 (지역회원사 또는 외신회원사와의 풀(POOL)취재)

①수도권사와 지역사의 풀(POOL)취재단의 취재이슈, 현장이 동일할 경우, 양 풀(POOL)취재 간 협조가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조율한다. 필요에 따라 협회에 사전 조율을 요청하면 원만한 풀(POOL)취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회는 조정과 소통을 위해 노력한다.

②국내 방송사 회원들로 구성된 풀(POOL)취재팀은 정상회담, 국가행사의 취재현장에서 외신기자 회원 풀(POOL)취재팀의 취재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취재자리와 취재인원을 사전 고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협조한다.

제6조 (풀(POOL)취재영상의 표기)

풀(POOL)취재 참여한 방송사는 해당 영상의 방송 시, 풀(POOL)취재에 참여한 자사의 기자명을 자막으로 표기할 수 있으며, 코리아풀(POOL) 등으로 풀취재에 참여 없이 제공받는 회원사는 이 영상에 대해 ‘공동 영상취재단’이라는 자막을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