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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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수상작 선정
제121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수상작 선정
제121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수상작 선정한국영상기자협회(회장 최연송)가 주최하는 이달의 영상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서태경)는3월 26일 제121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수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지역뉴스탐사기획보도부문목포MBC 홍경석, 고재필 <김 값은 금 값인데 물김은 헐 값에 폐기까지>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달의 영상기자상 심사에 좋은 작품을 출품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2025년 3월 26일한국영상기자협회
2025.03.26
제121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작품공모
제121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작품공모
한국영상기자협회 회원사를 통하여 방송된 뉴스와 보도프로그램 중에서 투철한 기자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도영상 발전에 공헌한 기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본 협회는 아래와 같이 이달의 영상기자상 작품을 공모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달의 영상기자상 심사규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영상기자상 심사규정 (tvnews.or.kr)   ■ 시상부문(정회원에 한함) ▲뉴스특종단독보도부문 ▲지역뉴스특종단독보도부문 ▲뉴스탐사기획보도부문 ▲지역뉴스탐사기획보도부문▲보도특집다큐부문 ▲멀티보도부문 ▲‘새로운 시선’ 부문 ▲인권․노동보도부문▲국제․통일보도부문▲환경보도부문 ▲문화․스포츠보도부문   ■ 출품대상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회원사를 통하여 방송된 보도영상물 또는 인터넷으로 송출된 작품   ■ 제출기간 2025년 3월 12일(수) 오후 6시까지(출품기간 및 시간 엄수) ■ 심 사 : 추후 공지   ■ 제출서류 · 추천서 1부(소정양식) · 공적설명서 1부(소정양식) · 사진(명함판/얼굴사진/jpg,png파일) 1매 · 관련자료(방송보도물 및 인터넷으로 송출된 작품 파일) ※ 관련자료 요약본 영상은 첨부 X ※ 소정 양식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반드시 기재할 것 ※ 공적설명서 내용을 자세히 기재할 것 ※ 단체일 경우에는 부서나 팀명으로 신청 ※ 소정 양식은 (http://www.tvnews.or.kr/page_ERQA69) 이달의 영상기자상에서 다운로드   ■ 출품방법 작품을 MP4 (MPEG-4 AVC/H.264) 파일로 변환하여 추천서, 공적서와 함께 한국영상기자협회 홈페이지 웹하드 -> 이달의 영상기자상 게시판에 업로드 완료 * 압축하여 용량을 줄여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기가 미만)   한 영상의 길이가 긴 경우에만(50분 이상), 최대 1.9기가 미만으로 업로드 - 웹하드 공용 아이디로 로그인하신 후에 웹하드가 사용 가능합니다.  - 공용아이디와 패스워드는 보안 문제로  문자공지로 송부. 용랑이 너무 크거나, 웹하드용 업로드가 계속 안되실 경우,  협회 지메일 (kvja6476@gmail.com) 으로 파일 전달 부탁드립니다.
2025.03.04
우리는 자랑스러운 영상기자입니다! - 제 29대 한국영상기자협회 회장 최연송 취임사
우리는 자랑스러운 영상기자입니다! - 제 29대 한국영상기자협회 회장 최연송 취임사
우리는 자랑스러운 영상기자입니다!   최연송 제29대 신임 회장 사회가 큰 혼돈을 겪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겨주신 전국의 협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한분 한분의 믿음에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정치, 사회, 기술적으로 대변혁의 시기를 겪고 있는 이 시국을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낸 영상기자 계엄의 밤에 시민들의 필사적 저항으로 불법적인 국회 침탈을 막아냈고, 그 장면은 민주주의의 회복을 갈망하는 국민에게 텔레비전을 통해실시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전 국민의 열망을 하나로 이어낸 것은 목숨을 걸고 현장을 전달한 영상기자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사건은 레거시 미디어로 폄훼되고 있던 텔레비전의 힘을 재확인시켜 주었고, 그 주역으로 영상기자들이 재발견되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영상취재에서 실시간 송출까지 해내는 영상기자라는 직업이 우리 사회를 지켜내는 데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이벤트였습니다. 이를 통해 확인된 우리의 역할을 더 널리 알려 영상기자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서부지원 사태에서 발생한 취재진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유사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정치권과 시민사회와 협력해서 보호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수준 높고 정제된 영상 저널리즘이 필요합니다. 관련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영상은 이제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핵심이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의도대로 촬영하고 편집하고 송출할 수있는 시대입니다. 그 중심에 우리 영상기자들이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지속적이고 밀도 있는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영상 커뮤니케이션과저널리즘의 모델을 대중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신입 기자들에겐 연수를 통해 직업적 소명감을 심어주고, 재교육과 연수의 기회가꼭 필요한 10년 차 이상의 중견 기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해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니어 기자들에게는 자신의 직업적 경험을지역 사회와 후배 영상기자들에게 케이스 스터디 등을 통해 공유하는기회도 마련하겠습니다. 교육과 워크숍을 병행하면서 수도권과 지역에서 고른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연대하는 영상기자 협회로 만들겠습니다,   전 세계 영상기자 연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이제 힌츠페터상은 우리 협회의 소중한 헤리티지가 되었습니다. 이번계엄 사태를 보면서 1980년 광주에서 힌츠페터 기자가 남긴 유산이 오늘 대한민국의 영상기자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힌츠페터 상‘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영상기자들의 직업적 사명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더 발전시켜 우리나라 영상기자의 위상을 높임은 물론, 전 세계 영상기자들과 함께 직업적 연대를 넓히며 전 세계의 민주주의 정신을 고무하는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참여를 통해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국적 조직인 우리 협회는 시, 공간적인 제약이 우리의 일체감을 가로막는 가장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전임 나준영 회장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온라인을 통한 소통과 직접 찾아가는 변화의 바람이 일어났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맞는 편하고 재미있는 소통의 창구를 모색하겠습니다. 저의 독단적인 의견이 아니라 회원 여러분의 참여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면서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협회에 대한 효능감은 제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고, 함께 변화를 만들어, 함께 얻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힘차게 출발합시다! 감사합니다.
2025.02.28
지난 4년,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해 행복했습니다! - 제 27대, 28대 한국영상기자협회 회장 나준영 이임사
지난 4년,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해 행복했습니다! - 제 27대, 28대 한국영상기자협회 회장 ...
지난 4년,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해 행복했습니다!   나준영 27, 28대 회장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지난 2021년 3월 1일 회장의 임기를 시작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회원과 협회의 발전에 대한 의욕과 희망도 컸지만, 막상 업무를 시작하려니, 모든 것이 새롭고 어려워 보여 ‘과연 이 일을 제대로 해나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두려움에 한동안 마음고생이 컸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임기를 마치는 지금, 회원 여러분과 우리 협회를 위해 도움주고 격려해 주셨던 모든 분들 덕분에 27대, 28대 회장직을 잘 마무리하고 이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4년간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이루어 냈던 모든 결과물과 기쁘고 행복했던 기억들을 평생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협회장으로 출마를 결심한 날부터 전국 45개 회원사의 영상기자들이 하나의 소속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하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고 싶었습니다. 수도권 대형 방송사 중심으로 집중된 협회 운영을 전국의 회원들이 참여해 각자의 목소리와 의견을 내고, 이에 바탕해 전국의 회원들이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면서 영상 저널리즘 발전을 위한 대안과 실용적 사업, 활동을 만들어 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협회의 모든 회의를 줌 회의 중심으로 전환했고, ‘이달의 영상기자상’에 지역기자들의 관점을 대변할 지역심사위원을 확대했고, 시상식도 지역에 직접 찾아가 개최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상자가 소속된 방송사의 대표와 보도 최고 책임자들을 만나 영상기자들의 활동과 고충을 전달하고, 해당 지역 회원들과의 모임에서 협회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 지난 4년간 수도권 보도영상 최고 책임자들과의 정기회의, 영상기자 출입처 방문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현장의 요구를 협회 활동에 반영하려고 고민했습니다. 회원 연수는 연차별로 신입‧주니어, 중견 기자, 데스크, 시니어의 네 단계로 나눠 실시해 비슷한 연차가 갖고 있는 취재 환경의 변화, 근로‧업무 환경의 변화에 맞는 연수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쌓여 온 회원들과의 교감과 협회 발전을 위한 참여의 힘이 힌츠페터국제보도상의 성공과 발전, 각종 언론 현안들을 회원들과 함께 대응해 나가는데 큰 자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현장의 기록자이자 전달자로서 제대로 취재해 보도하지 못한 우리의 역사적 경험은 저를 비롯한 모든 영상기자들에게 오랜 시간, 원죄와 같은 마음의 무거움으로 남아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안타까운 역사를 반성하고 극복하기 위해 지난 4년간 회원들과 ‘힌츠페터국제보도상’의 성공을 위해 더 많이 고민해왔습니다. 회원들은 물론이고, 5.18기념재단의 임직원들, 상의 취지에 공감해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조직위원으로 헌신해 온 분들, 행사의 성공을 위해 도움주신 많은 분들 덕에 우리는 ‘힌츠페터국제보도상’을 막연했던 이상의 세계에서, 전 세계의 영상기자들이 참여하는 현실의 행사로 실현시켰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상을 다시 준비하며, 세상에 없던 일을 현실로 만들고 발전시켜 모든 분들께 함께 하는 일원으로서 큰 기쁨과 자부심을 갖고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4년 전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발표한 협회의 첫 성명이 ‘미얀마가 오월광주다!’였습니다. 우리의 아픈 역사를 반성하며, 군부 쿠데타로 인해 오월 광주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의 외로운 저항을 대한민국의 언론과 영상기자를 비롯한 언론인들이 제대로 취재‧보도하자는 성명이었습니다. 4년의 임기를 마치며, 2024년 '계엄 내란 사태'의 한가운데서 선배들의 뼈아픈 상처와 기억을 반복하지 않고 민주주의 위기를 기록하고 세상에 알린 동료 영상기자들을 그들의 대표로서 기념하고, 격려하며 이임할 수 있게 됨을 큰 기쁨이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30년간 취재 현장 한가운데서 함께 해 온 동료이자, 영상기자라는 직업을 사랑하고, 우리 협회의 발전을 고민해 온 동지인 최연송 신임회장에게 협회의 깃발을 전달하고 떠날 수 있게 된 것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한 행복한 추억들 소중히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승과 협회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2025.02.28
민주주의를 지킨 영상기자들 (제38회 한국영상기자상 대상)
민주주의를 지킨 영상기자들 (제38회 한국영상기자상 대상)
제38회 한국영상기자상 대상 민주주의를 지킨 영상기자들 12.3 계엄내란사태 취재 보도  (계엄발동, 국회해제의결, 계엄군 퇴각까지) 고형석:  대통령은 '장난같은 계엄'이라 했지만, 국회에 달려간 영상기자에게는 일생일대의 경험이었다. 허수곤:  헬기는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헬기 대신 드론 아래에서 열심히 취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정현:  이렇게 큰 상을 KBS 영상기자 대표로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 상은 진실을 알리기 위해 함께 애쓴 선.후배 영상기자들 그리고 위험을 무릅쓰고 목소리를 내주신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임동수:  역사의 현장을 함께한 국회풀단과 계속되는 집회와 시위현장에 계신 선후배기자님들께 영광을 돌립니다. 김상민:   4일 새벽, 국회 관계자가 본회의장 입구에서 큰 소리로 외쳤다. "카메라기자님들은 계엄 해제 의결 모습을 생생히 전 국민들에게 전달해 주십시오.“ 박장빈:  기자는 역사를 기록하고 권력을 감시, 견제해야 한다는 저희의 추상적 소명을 되새긴 현장이었습니다. 김해동:  언제나 그렇듯, 늘 녹록찮은 상황에서도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이 땅의 영상기자들, 힘냅시다! 구본원:  그 밤 국회로 달려와준 국민들께서 무너질 뻔한 나라를 지켜주셨습니다. 민주공화정을 지켜낸 국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권혁용:  내란의 밤 현장을 취재해 영상기자로서 사명을 다했을 뿐인데 영상기자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그날 현장을 함께 했지만 이름을 전하지 못한 이들이 있습니다. 강기동, 이의규, 정휘용, 김경훈, 정세원, 편재환... 늘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오디오맨들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영근:  감사합니다. 계엄 내란은 12.3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날 밤 현장을 기록한 사람 뿐만아니라 국회, 광장, 거리 등 온갖 곳에서 우리 사회의 목소리를 담은 이들 모두가 받을 상 같습니다. 대리 수상이라 여기며 나의 동료 모두와 이 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전인제:  바쁜 시간을 보낸 모든 선배님들과 이름을 나란히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선배, 동료와 함께 계속해서 역사를 기록하고 싶습니다. 전경배:  영상기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게 해주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박현철:  있어야 할 자리에 있다는 것,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제 일:  살아가다보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2024년 12월 3일 밤, 국회 앞에서 난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현재...우린 그 날의 현장을 목도했지만 여전히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이용한: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든 계엄 헬기와 차량들. 긴박했던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한 그 날의 영상기자들 모두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립니다. 윤 형:  추상적이기만 했던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회복되는 과정을 직접 목격하고 기록하던 시간. 우영택:  계엄 취재 속에서 영상기자의 사명을 되새겼습니다. 폭력과 폭언 속에서도 진실을 기록하고 있는 선후배 기자들에게 이 상을 전합니다. 신홍:  우리의 존재가 꼭 필요했던 역사의 순간에 제가 함께했다는 것이 깊은 의미로 남습니다. 진수환:  현장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인지 요즘 들어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도 똑바로 보겠습니다! 이성모:  마지막까지 진실을 기록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함께한 모든 영상기자들의 용기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이승창:  진실을 기록하는 것이 영상기자의 사명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묵묵히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김준모:  극적으로 본회의가 열리고, 두 시간 만에 계엄 해제라는 의사봉이 두드려지던 그 환호의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김현석:  우리는 그 날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안지훈:  시민들과 함께 지킨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석준:  역사의 현장에서 영상기자의 힘을 믿었습니다. 임채웅:  12월 3일 밤, 국회의 담을 넘어야 기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의 기록이라는 영상기자의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시영:  <민주주의를 지킨 영상기자들> 상이 주는 부담감이 한없이 큽니다. 영상기자로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홍웅택:  민주주의를 지킨 영상 기자들 대상에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 뿐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큰 상을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영상기자로써 나라를 위해, 시청자를 위해,현장 보존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상민:  꽃 피는 봄이 오면... 무슨 꽃이 필까? 현세진:  1980년 광주.. 그곳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몰랐지만 2025년 대한민국 국회에는 영상 기자들이 있었고 그날 밤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고 알리는 우리의 소명을 다했다.  박재현:  그 날은 판단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현장(국회)으로 향했다. 앵글은 흔들렸지만 진실은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김영묵:  계엄의 밤, 국회 담을 넘는 제게 더 낮은 담을 안내해주신 계엄군 병사님, 국회 본관 높다란 창문을 넘을 수 있게 A4 박스와 손을 내어주신 국회 당직자님. 이름모를 두 분 덕분에 숨가빴던 밤을 고스란히 영상에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신승규:  국회의 담을 넘어 들어 온 본청 밖의 상황은 오히려 차분했다. 일찍 도착하지 못해 본청 안으로 못 들어간 것이 아쉬웠다. 이지수:  그날의 국회는 어두웠지만 앞으로는 밝기만을 기원합니다. 이학진:  유난히 어둡던 밤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꿋꿋하게 우리의 자리를 지켰고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유연경:  12.3일 밤, 불안과 두려움을 뒤로하고 현장으로 향하던 감각을 기억하겠습니다. 이현일:  역사의 한 페이지, 중앙에 서서 느끼고, 기록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신경섭:  계엄 사태를 막기 위해 국회로 달려와준 국민들과 같이 취재한 동료기자들 모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최성민:  역사의 아픔도 기록하여 미래를 밝히는 사명심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최승열:  먼저 계엄 당시 현장 상황을 보도하기 위해 노력했던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대표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장동우:  그 날 밤이 지나고 아직 해가 뜨지 않았습니다. 긴 밤이 지나 대한민국 전체를 비추는 더 밝고 둥근 해가 뜨길 빕니다. 김상윤:  이번 비상계엄 취재로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나병욱:  계엄 상황이라는 긴박하고 위험한 현장에서 진실을 기록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이 상은 저 혼자만의 영광이 아닌, 진실의 힘을 믿고 함께해준 동료들과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바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사실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정석:  촬영했던 한 장면, 한 순간이 역사의 증거들로 남아, 진실을 지키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는 분들께 영광을 돌립니다. 김우성:  내란의 밤. 기도를 부탁하고 국회로 갔다. 머리 위 헬기 소리 가득했다. 카메라를 들었다. 김영상: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서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제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최성범: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외신 기자로써 앞으로의 취재 현장에서 더욱 공정한 보도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서창욱:  경험하지 못했던 긴장과 혼란을 취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진실을 전달하는 영상기자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 ※첨부파일을 통해 PDF 및 JPG 형식으로 수상 소감 전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25.02.27
제 38회 한국영상기자상 수상작 및 심사평
제 38회 한국영상기자상 수상작 및 심사평
한국영상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서태경)는 지난 1월 20일 심사회의를 갖고,  2024년 대한민국의 영상보도를 대표하는 ‘제38회 한국영상기자상’  수상작과 수상자를 다음과 같이 선정했습니다. 1. 대상 ‘12.3 계엄내란사태 취재 보도’ (계엄발동, 국회해제의결, 계엄군 퇴각까지) :민주주의를 지킨 영상기자들 (48명) KBS  고형석, 허수곤, 하정현 , 임동수, 김상민, 박장빈 MBC  김해동, 권혁용, 구본원, 장영근, 전인제     SBS  전경배, 박현철, 제일, 이용한, 윤형     YTN  이성모, 이승창, 우영택, 신홍, 진수환   MBN  안석준, 임채웅, 김준모, 김현석, 안지훈 OBS   조상민, 현세진, 이시영, 홍웅택 JTBC 이학진, 박재현, 김영묵, 신승규, 이지수, 유연경, 이현일  연합뉴스TV 신경섭, 최성민, 최승열, 장동우, 김상윤 KBC 나병욱 G1방송 이정석 아리랑TV 김우성 NHK 김영상 TV아사히 최성범 후지TV 서창욱 2.뉴스탐사기획보도 부문 [KBS뉴스]‘캄보디아 불법리딩방 현장취재 연속보도’ : KBS 김경민, 정준희 기자 3.지역뉴스탐사기획 보도부문 [KBS제주총국 개국74주년 보도특집]‘죽음의 바당 제주’ : KBS제주 고아람 기자 4.보도특집다큐 부문 [JIBS 특집다큐멘터리]‘더 루트: 사라지는 기억’ : JIBS 윤인수, 고승한 기자 5.새로운시선 부문 [MBC뉴스데스크]현장36.5 <독도 주민과 어민, 그 생활권 연속보도> : MBC 손지윤, 허원철 기자 6. 인권노동보도부문 [YTN 탐사보고서 기록]‘웰컴 투 코리아’ : YTN 시철우 기자   심사평 서 태 경 심사위원장   대상 ‘12.3 계엄내란사태 취재 보도’ (계엄발동, 국회해제의결, 계엄군 퇴각까지) :민주주의를 지킨 영상기자들 (48명)   지난 12월 3일, 윤석렬 대통령이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당시 너무나 황당한 상황이라 전 국민들이 ‘혹시 가짜 뉴스가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TV 뉴스에 온 신경을 집중했습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런 상황 속에서 우리 국민들이 이 사태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정보는 곧 바로 국회로 달려온 국회출입영상기자단과 각 방송사의 영상 취재기자들이 전하는 라이브뉴스로 전하는 생생한 현장 취재였습니다. 저희 심사위원들은 당시 영상 취재기자들을 ‘민주주의를 지킨 영상기자들’이라 명명했고 이번 제 38회 한국 영상기자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날 영상기자들은 반헌법적인 군사 반란의 현장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했습니다. 무장한 장갑차와 군인들을 맨몸으로 막아내는 시민들의 모습, 국회 본관의 창문을 깨고 진입하는 계엄군과 국회 출입을 통제하는 계엄군을 피해 담을 넘어 본회의장에 모인 국회의원들. 그들이 질서 있게 계엄령을 해제 의결하는 순간 모든 장면을 실시간으로 TV를 통해 국민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렇게 모두의 노력으로, 온 힘을 다해 세 시간여 만에 비상계엄을 끝나게 했습니다.   우리는 과거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현장에서 제대로 기록해 보도하지 못한 아픈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록하지 못한 역사의 현장은 독일 ARD의 힌츠페터 영상기자, 미국CBS의 유영길 영상기자와 같은 외신기자들에 의해 기록되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이번 비상계엄 사태 때, 영상기자들은 그 마음의 빚을 조금이나마 갚으려 더 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느닷없이 비상계엄이 발표되자 데스크의 사전지시나 조율이 없었음에도 어떤 영상기자들은 국회로 달려와 봉쇄된 국회의 담을 넘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어떤 영상기자들은 카메라를 들고 시민들의 저항이 거센 반란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촬영하고, 송출하면서 개별방송사의 벽을 허물고 모든 영상을 서로 공유하여 전국민들이 이 거대한 민주주의의 위기를 제대로 목도할 수 있도록 공동취재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특종을 바라는 기자들의 욕심보다 급박한 순간에서도 국민들의 알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역사적인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민주주의를 지킨 영상기자들’에게 우리 심사위원회는 제 38회 한국영상기자상을 수여함으로서 우리 영상기자들이 보여준 영상저널리즘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행보를 기념하고자 합니다.   뉴스탐사기획보도부문 ‘캄보디아 리딩방 현장취재 연속보도’ - 김경민, 정준희 (KBS) 뉴스 탐사기획 보도부문에서는 KBS 김경민, 정준희 기자가 취재한 ‘캄보디아 리딩방 현장취재 연속보도’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취재팀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많은 어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거대 범죄 조직의 실태를 파헤쳐 영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은 취업을 미끼로 한국인들을 끌어들여 불법 감금하고, 전기 고문까지 자행하며 불법 주식 리딩방을 운영하면서 국내 주식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대기업만큼 큰 규모의 범죄 조직 실체를 파헤쳐 취재한 결과, 방송 이후 조직원 1000여명이 체포되었고 불법 리딩방 사기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이어질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하였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역뉴스 탐사기획 보도부문 ‘죽음의 바당 제주’ - 고아람 (KBS제주) 지역뉴스 탐사기획 보도부문에 KBS 제주 고아람 기자의 ‘죽음의 바당 제주’가 수상하였습니다. 고아람 기자가 지난 수년간 천착한 아름다운 제주 바다. 그러나 우리들이 바다에 버린 폐어구로 고통 받고 죽어가는 바다 생물들의 모습은 너무나 잔혹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고통 받는 바다 속의 생물들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나? 어떻게 이 바다를 지켜야 할까? 해외 취재로 그 대안을 보여주는 한편, 우리들 마음속 깊이 반성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보도특집 다큐부문 ‘더 루트 – 사라지는 기억’ - 윤인수, 고승한 (JIBS) 보도특집 다큐부문은 JIBS 윤인수, 고승한 기자의 ‘더 루트 – 사라지는 기억’이 수상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주 4.3 사건은 어느 정도 다룰 만큼 다뤄 새로 알릴 것이 별로 없지 않나 하는 얕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을 보면서 더 깊고 넓게 그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제주에 한정됐던 제주 4.3사건을 시간과 공간을 확장하여 세계사적인 의미를 갖게 했습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남태평양의 외딴섬에 끌려갔던 사람들은 하와이 포로수용소를 거쳐 고향 제주에 돌아오지만, ‘제주4.3사건’이라는 참혹한 현실을 맞닥뜨립니다. 윤인수, 고승한 두 영상기자는 ‘신응순’이라는 한 개인이 걸었던 삶의 루트를 따라 알려지지 않은 ‘제주4.3사건’의 역사를 풀어갔습니다. 그래서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과 아름다운 영상으로 잘 만들어진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사실 제주 4.3은 지금도 여전히 진실 규명이 덜 되었기에 역사적으로 재평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더루트-사라지는 기억’은 우리의 기억 속에서 외면하고 싶은 아픈 역사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역설로 가슴 깊이 와 닿았습니다.   새로운 시선 부문 ‘현장 36.5 – 독도 주민과 어민, 그 생활권 연속보도’ - 손지윤, 허원철 (MBC) 새로운 시선 부문은 MBC 손지윤, 허원철 기자의 ‘현장 36.5 – 독도 주민과 어민, 그 생활권 연속보도’가 수상하였습니다. 독도는 우리 국민에게 단순히 영토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역사적 의미와 지리적 중요성, 그리고 민족적 상징성입니다. 독도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 냈던 3대 가족의 삶을 통해 우리 국민이 실효 지배했고, 삶의 터전이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독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영상과 과거자료 화면을 적절히 사용해 설득력을 배가 시킨 작품입니다.   인권, 노동부문 ‘YTN 탐사보고서 –웰컴 투 코리아’ - 시철우 (YTN) 인권, 노동부문 수상작은 YTN 시철우 기자의 ‘YTN 탐사보고서 –웰컴 투 코리아’ 입니다. 코리아 드림을 꿈꾸고 한국 땅을 밟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가해지는 고용주의 폭언과 폭행, 불법 파견, 임금 착취, 유학생 강제 송환 등 처참한 현실을 끈질기게 추적해 불법 현장을 영상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들이 가입하는 OECD에 이미 오래전 진입했지만, 노동, 인권 부분에서는 ‘선진국’이라는 표현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정책은 무책임한 단속 위주일 뿐 실질적으로 이주민들의 삶과 정주조건을 보살피고 지원할 제도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그나마 이를 지원하고 보호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던 ‘이주노동센터’ 예산은 전액 삭감됐습니다. 취재진이 만난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은 불법과 합법 사이에서 단속과 추방의 대상으로 아슬아슬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들 역시 우리 사회 구성원이라는 명확한 사회적 인식이 필요합니다. 불과 몇 십년 전 우리도 외국의 산업 노동자로 달러를 벌어들이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역지사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정부가 이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되물어 보는 제작진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 새겨들어야 할 부분입니다.   이제 시절은 입춘을 넘어 봄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러나 아직 봄은 멀었는지 영하의 날씨가 매섭습니다. 계엄령 선포 이후 많은 사람들이 엄동설한의 차가운 길바닥에서 날 밤을 새며 흔들리는 나라를 부여잡았습니다. 은박지를 뒤집어 쓰고 눈보라를 피하던 시위대 모습을 뉴스에서 보며 가슴이 아렸습니다. 그리고 서부지법 폭동의 현장에서 수많은 영상기자들이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 와중에 카메라를 어깨에 멘 채 빼앗기지 않으려 애쓰는 영상도 보았습니다. 80년 중반에는 영상기자들이 민주화 운동 시위대에게 돌을 맞고 최류탄 가스 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취재 했습니다. 그때 시위대에게 맞은 돌로 시퍼렇게 멍이 들었습니다. 그땐 언론이 제 역할을 못했기에 맞았고, 상처와 퍼런 멍은 가슴 속에 더 크게 남았습니다. 그 돌맹이가 지금의 민주주의 초석입니다. 우리 국민이 어떻게 이룬 민주주읜데 그 시계를 거꾸로 돌려 다시 계엄을 선포하고 민주주의를 겁박하겠다는 겁니까. 영상 기자들은 뉴스현장의 최전선에서 뛰는 언론의 전위대 아방가르드입니다. 이번 계엄령은 총보다 무서운 카메라에, 영상으로 남아 국민들과 함께 그 모든 폭행과 폭압을 막아낸 셈입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낸 영상기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정정당당하게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영상기자상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서태경 전 MBC영상기자 심사위원 -심미선 순천향대 교수 -양재규 언론중재위원회 교육본부장(변호사) -채영길 한국외국어대 교수 -최선영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객원교수 -조정영 SBS A&T 영상본부장 -이세훈 MBC뉴스영상1부장 -마승락 대구MBC 국장 -김태석 KBS 뉴스영상콘텐츠부 팀장 -손준수 JTBC영상취재부장 -손영원 협회부회장 (한국영상기자상 심사)  
2025.02.03
제29대 영상기자협회장 최연송 후보자 경력 및 핵심 공약사항
제29대 영상기자협회장 최연송 후보자 경력 및 핵심 공약사항
  1. 영상기자 위상 제고 현장취재, 송출, 라이브 연결에 이르기까지 뉴스에서 영상기자의 역할은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업계와 외부의 평가는 과거 비교 해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대, 내외적 홍보활동 강화와 관련 사업 전개로 영상기자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하겠습니다. 2. 현장 취재 지원 강화 급격한 매체 환경의 팽창으로 인한 취재현장의 혼잡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원활한 취재 환경 조성을 위해 회원 중심의 풀 취재와 포토라인 운영을 강화하겠습니다. 시대에 맞는 준칙 제정과 정비, 운영에 힘쓰고, 관련 외부 단체와 중재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영상보도 가이드라인의 준수를 위해 회원교육과 외부 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취재 안전교육을 상시 실시 하고 취재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법률 지원 및 트라우마 치료 프로그 램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3. 국내외 연수, 교육 기회의 확대 최신 영상 저널리즘 동향과 AI 등 영상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수시 연수 를 통해 제공하고, 미래 미디어 환경을 선도할 수 있도록 영상기자의 역량 을 강화할 수 있는 국외 연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지역, 소규모 회원사 지원 강화 지역 회원들이 실제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협회 행사를 권역 별로 찾아가서 개최하고, 국내외 연수 기회를 부여함에 있어 회원사의 규모 등 어떤 차별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운영하겠습니다. 5. 다양한 수익 재원 발굴로 협회 재정 안정화. 제한된 회비 수입과 광고 수입만으로는 더 이상 협회를 원활히 운영할 수 없습니다. 영상기자의 전문성을 활용한 국가 프로젝트 참여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6. 대학생 직업 설명회 ‘영상기자 드림 투어’ 개최 영상기자라는 직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아직도 생소한 실정 입니다. 인재를 기다리지 않고 전국의 대학으로 찾아가 미래의 영상 저널리 즘을 이끌어갈 열정적인 후배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겠습니다.   7. 힌츠페터 상 시상 부문 확대 개편 추진 회를 거듭할수록 힌츠페터 상의 국내외적 위상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단순 히 상을 수여하는 행사에서 진일보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외국 영상기 자들과 강연, 토론 등을 통해 회원의 취재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 를 마련하겠습니다. 인권 부문 시상도 신설하여 힌츠페터 상 제정의 취지를 더 살리겠습니다.   8. 시니어 회원을 위한 ‘새로운 도약’ 프로그램.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가진 시니어 회원들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멘토링 시스템을구축하여 그들의 값진 경험이 후배에게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2025.01.31 후보자 공약 설명회 (음성)
2025.01.23
[회원공지] 집회·시위 취재시 안전을 위한 유의 사항 안내
[회원공지] 집회·시위 취재시 안전을 위한 유의 사항 안내
< 집회·시위 취재시 안전을 위한 유의 사항 >  최근 서부지법 폭동 사태에서 시위대로부터 무차별 폭행과 폭언으로 피해를 당한 취재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현장 취재는 늘 중요하지만 취재진의 안전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집회·시위 현장에서 취재진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영상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권고합니다.  1. 현장에서 취재할 경우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지점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유사시 빠르게 탈출할 수 있는 경로를 미리 확보해 둡니다.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서 벗어나도록 합니다. 2. 안전상 필요한 경우 영상기자와 오디오맨을 보호할 추가 인력을 배치합니다. 그러지 못한 경우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찰관들 근처에 위치를 선정합니다. 3. 방송사 로고가 부착된 촬영장비를 사용해 공개적으로 취재하는 것이 위험한 경우 표식을 제거하거나 무리하게 근접 취재를 시도하지 않도록 합니다. 집회·시위 참가자들을 자극할 수 있는 무리한 인터뷰, 스탠드업, 생중계도 지양합니다. 시비를 거는 참가자들과 불필요하게 대립하지 말고 이동할 것을 권합니다. 4. 취재데스크는 현장 취재진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취재지시를 내리고, 현장 상황에 대한 기자의 판단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합니다. 또한 취재진에게 액션캠 등 보조 촬영장비를 부착해 갑작스런 폭력과 위해 상황을 채증할 수 있도록 합니다.  5. 헌법이 보장한 언론의 취재·보도 자유를  억압하는 집회·시위 참가자들의 초상을 흐림 처리할 필요 없습니다. 자칫 사건의 심각성을 경감시키거나 왜곡시킬 수 있습니다. 6. 경찰은 현장 취재진이 보호를 요청하거나, 안전한 취재 구역의 보장을 요구하는 경우 적극 협조하기 바랍니다. 2025년 1월 22일한국영상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2025.01.22
12.3 계엄내란사태 관련 협회 공식 성명 안내
12.3 계엄내란사태 관련 협회 공식 성명 안내
12.3 계엄내란사태 관련 협회 공식 성명 안내  협회는 지난 12월 3일의 계엄 내란 사태로부터 지속적으로 언론 자유 및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일선에서 분투하는 협회원들의 노력과 뜻을 전하기 위해 협회 공식 명의의 성명을 언론현업단체들과의 연계를 통해 발표해왔습니다. 아래의 목록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24.12.04)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철회하고 즉각 하야하라/board_TCST93/82917(24.12.04)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퇴진과 구속 수사를 촉구한다!/board_TCST93/82918(24.12.06) 윤석열 탄핵 거부하면 당신들도 내란 공범이다./board_TCST93/82933(24.12.11) 국민의힘은 윤석열 탄핵에 적극 나서라/board_TCST93/82967(24.12.17) 민주주의 언론자유 말살 기도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라/board_TCST93/83034(25.01.06) 언론자유는 내란범의 흉기가 아니라 국민과 민주주의의 도구이다/board_TCST93/83250(25.01.14) 언론사 단전 단수 음모, 이상민을 당장 구속수사하라!/board_TCST93/84096(25.01.20) 민주주의와 언론자유 테러, 내란 폭동 세력을 엄벌하라!/board_TCST93/84290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