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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장선거취재기 - ‘시민이 시장이다’ 박원순 시민단체에서 시청으로
    서울시장 선거 취재기   ‘시민이 시장이다’ 박원순 시민단체에서 시청으로                                        세종문화회관 한 카페에 수십 명의 기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교수가 들어왔다. 서울시장 후보 물망에 오르던 안철수 교수는 이날 공개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명했다.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 그분의 포부와 의지를 충분히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덥수룩한 수염을 기르고 나타난 박원순 변호사를 지지한다는 공개 선언으로 박원순 변호사는 서울시장 출마의 결정적 지원을 받게 되었다.   안철수 원장과의 단일화 영향으로 취재열기도 뜨거워 기존 방송과 신생 종편사, 신문뿐 아니라 시민단체와 인터넷언론들의 관심도 집중되었다. (사진9월6일 방송본 참조 -박원순, 안철수)   9.21일 서울시장 공식 출마선언을 시작으로 자유선진당과 그 외 소수당을 출입하는 국회출입 기자들로 구성된 박원순 담당 촬영기자들은 매일 박원순 후보의 일정을 파악하고 중요한 행보를 취재하기 시작했다. 첫 기자회견장에서 너무 많은 언론에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풀기자단은 한시간전 현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회견을 30여분 남겨놓고서는 방송사카메라, 6mm비디오카메라와 핸디캠, DSRL등으로 무장한 인터넷방송과 소규모 언론들이 훨씬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험난한 취재현장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다. (사진 9.21후보출마기자회견-회견 30분전 )   10.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현장투표에서 오전 민주당의 조직력에 밀려 박영선 후보에게 뒤지던 박원순 후보는 조력자들인 조국 서울대교수와 소설가 공지영씨 등이 투표에 참가한 뒤 ‘인증샷’을 트위터에 올리고 후보 곁에서 지지자들을 맞으며 유세를 지원하자 젊은 층의 투표참여가 늘어나면서 현장투표의 표차를 상당히 줄일 수 있었다. 이것은 이번 선거에서 SNS를 통해서 젊은 층의 투표참여를 이끈 재밌는 광경이고 중요한 요인이 된 듯하다. 이로써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장 야권 통합후보에서 민주당 박영선 의원을 따돌리고 후보로 확정됐다.   이후 통합후보인 박원순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의 나경원 후보를 상당한 차이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캠프가 꾸려지고 TV토론이 시작되면서 대면 연설에 익숙한 박 후보는 미디어에 익숙한 나 후보와의 차이를 벌리지 못하고 결국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직후 나경원 후보와 박빙을 이루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사진 TV토론장면 참조)   박후보는 TV토론이 있은 다음날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이렇게 여러분과 직접 만나면 편한데 TV에서는 참 어렵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었다.   이번 선거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지원유세로도 관심을 끌었는데 취재현장에는 후보들의 유세 현장보다도 더 많은 시민들과 언론의 몰려 그 인기를 짐작하게 하였다.   박원순 캠프는 초반 시민단체와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조직에 민주당의 지원을 더해 꾸려졌는데 현장진행이나 동선 관리 등이 상당히 서툴러서 현장에서 기자들이 캠프 측에 여러 가지 제안과 요구, 조언 등을 하는 일이 많았다. 바람정치를 기치로 선거캠프 내부를 노란 바람개비로 장식하고 1개월씩 회사에 휴가와 휴직을 내면서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들로 가득했던 캠프가 약간 정신없고 산만하기도 했지만 활기가 넘치고 편안한 분위기에 누가나 둘러보다 나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일반 대중들을 이끈 것도 박원순 캠프의 특징이었다.   여기에 ‘나꼼수’라는 지원군도 등장했다. 아이튠즈 세계 팟캐스트 에피소드 1위를 차지하기도 한 ‘나는 꼼수다’는 한나라당과 정부, 나경원 후보에게 신랄한 비판을 코믹한 어조로 쏟아 부으며 정치에 관심이 많지 않던 젊은 층에게도 투표욕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나 후보에게 상당한 타격을 주었던 1억짜리 피부 관리 문제제기도 여기서 처음 나와 선거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박원순 후보 진영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공지영, 김여진, 유홍준, 박재동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로 멘토단을 구성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젊은이들을 투표소로 많이 이끌었다는 점이다. 검찰은 SNS 불법선거운동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집중 단속에 착수하였고 선거관리위원회도 SNS를 일일이 살펴서 선거법을 위반하는지 점검해서 경고등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사진 10.20 멘토들과의 점심3)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누구의 우세라고 단정질 수 없을 정도로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선거를 이틀남기고 박원순 후보에게 찾아온 안철수 원장의 응원방문은 다시 한 번 바람을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투표전날 광화문에서의 마지막 대대적인 유세에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모여 박 후보의 선전을 기대하며 서로 응원해주는 축제와도 같았다. (사진10.25마지막 광화문유세)   이런 여러 가지 새로운 변화와 바람으로 가득했던 선거는 10월26일 저녁 8시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박원순 후보 캠프에 환호성을 울리게 만들었다. 선거결과는 기대대로 박원순 후보의 압승. 9월초부터 시작된 40여 일간의 서울시장 선거취재를 함께한 국회3진들 모두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끝을 맺었다. (사진 캠프3)   꿈을 만들어 가자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이제 천만 시민들의 꿈을 만드는 시장으로 시청 앞 광장을 걸어서 출근을 한다. 오범석 KBS 영상취재부
    2011-12-27
  • <b>니콘 카메라 특별 판매</b>
    당사 디지털카메라 Nikon J1 10-30mm KIT, COOLPIX S6150에 대하여 크리스마스 및 연말 프로모션으로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별가격으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1. 폐사는 협회 회원들에게 Nikon J1 10-30 kit, COOLPIX S6150 두 기종을 특별 가격에      공급합니다. 2. 구매하신 NIKON1 J1 및 COOLPIX S6150에 대해서는 정품 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기간 내 정품 등록 및 무상 서비스 연장 등록을 하시면, 아래와 같이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NIKON 1 J1 행사 기간: 12월 31일(토)까지 배터리 or 베네피트 메이크업 킷 택 1 증정      COOLPIX S6150 행사 기간: 1월 15일(일)까지  카페베네 5만원 상품권 증정 3. . 판매 기간: 2011년 12월 20일부터 12월 30일까지      특별 가격: NIKON 1 J1 10-30mm 표준 Zoom 렌즈 킷 580,000원 (단품, 정가 748,000원)                    COOLPIX  S6150 180,000원 (단품, 정가 282,700원)                    (메모리, 케이스 불포함) 4. 이번 제안은 홍보 차원에서 마련하였으며, 구매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주변에 제품 홍보도     부탁 드립니다. 신제품이므로 재판매는 금합니다. 5. 제품 구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구매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하기의 메일 주소로 송부해 주시고     신청서에 기재된 계좌로 금액을 입금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저희 공식 판매 대리점인 대령네트워크㈜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연락처: 대령네트워크 정소연 과장, 02-592-9010)     니콘 이미징코리아 제품 관련 기사   Nikon 1 J1은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한 직관적인 디자인을 채택해 사용자가 쉽고 간편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고려됐다. 또 전용 렌즈와 스트랩이 카메라 본체와 같은 컬러로 출시돼 단순한 카메라로써의 기능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Nikon 1 J1은 약 106 x 61 x 29.8mm의 크기에 무게는 약 234g(배터리 제외)이며, 피사체 추적에 유리한 촬상면 위상차 AF와 어두운 장소에서도 정밀한 콘트라스트 AF를 탑재한 '어드밴스드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도입해 세계 최고속 AF와 세계 최대 73 포커스 포인트를 실현했다. 촬영 속도는 초당 약 10장의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하며, AF를 고정할 경우에는 초당 약 60장의 속도로 연속 촬영을 할 수 있다. 피사체의 환경에 따라 최적의 감도와 노출을 설정하는 임의 장면 모드도 탑재했다. 30fps의 풀HD 동영상은 최대 20분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화상 편집, 슬로우 모션 촬영 및 동영상 촬영 중에도 정지 화상을 사진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Nikon 1 J1의 주요 특징은 4개의 촬영 모드를 지원하는 것이다. 니콘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 포토 셀렉터 모드'와 '모션 스냅 샷 모드' 외에도 '정지영상 촬영 모드', '동영상 촬영 모드'를 다이얼을 돌리는 것만으로도 쉽게 선택이 가능하다. 스마트 포토 셀렉터 모드는 셔터 전후를 자동으로 촬영해 카메라가 자동으로 베스트 샷을 골라주는 기능이다. 셔터 버튼을 완전하게 누르는 순간 20장을 촬영해 가장 촬영이 잘 된 사진 1장과 후보 사진 4장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연사로 촬영된 많은 이미지를 일일이 확인해 선택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모션 스냅 샷 모드는 셔터를 누를 시 정지 영상촬영 및 셔터 전후 1초 동안의 순간을 슬로 모션 동영상으로 촬영해 감성적인 영상 표현 효과를 연출한다. 모션 스냅 샷 화장을 재생하면 최초 동영상은 슬로우 모션으로 2.5초간 재생되고, 재생 시에는 내장 BGM을 추가할 수 있다. 별도로 제공되는 '쇼트 무비 크리에이터'는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는 자동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다. 편집하고자 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선택하고 원하는 음악을 추가해 기본 제공되는 4가지 영상 효과를 적용하면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다. Nikon 1 J1은 약 46만 화소의 광시야각 3인치 TFT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으며 블랙, 실버, 레드, 핑크, 화이트의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1-12-21
  • 제25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개최
    제25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대상 KBS 성인현, 민창호 기자 <리비아 폭격 보도> 굿 뉴스 메이커상 前 삼호 주얼리 호 석해균 선장 카메라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10대뉴스 발표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태양식)는 12월 5일 7시 여의도 서울마리나 컨벤션홀에서 제25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심사위원회는 대상에 KBS 성인현, 민창호 기자의 <리비아 폭격 보도>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리비아 폭격 보도>는 리비아 반정부 시위 이후 한국 언론 최초로 리비아 현지 르포, 반정부 세력의 거점 벵가지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을 취재, 리비아 내전 최전선 ‘라스라누프’ 르포를 통해 무차별 폭격의 실상을 보도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국내 언론 최초로 리비아 실상을 촬영하였으며 국내 언론 중 유일하게 ‘라스라누프’ 폭격 현장을 근접촬영 했다. 뉴스 부문 최우수상에는 뛰어난 영상으로 한옥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여 카메라기자의 역량을 보여준 SBS 최호준 기자의 <시간이 흐르는 집 한옥>이 선정됐다. 기획 보도 부문 최우수상에는 SBS 이무진 기자의 <조선독립의 숨은 주역 일본인 독립투사들>이 선정됐다. <조선독립의 숨은 주역 일본인 독립투사들>은 역사 속에 묻혀있던 일본인 독립투사들에 대해 새롭게 알리고, 작품의 CG도 카메라 기자가 직접 제작하여 내용과 영상을 충실히 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다. 지역보도부문 최우수상에는 부산MBC 이윤성 기자의 <현장의 소리>가 선정됐다. <현장의 소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현장감있게 그려내었고 나레이션 없이 인터뷰 ,현장음, 자막등을 활용해 영상을 중심으로 뉴스를 제작했다. 한편,  올해의 굿 뉴스메이커 상에는 前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선정됐다. ‘아덴만의 여명’ 작전에서 보여준 용기와 결단력은 온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에 우리 사회에 희망 가득한 뉴스를 전해준 공로를 높이 기려 올해의 굿 뉴스메이커로 선정했다. 굿뉴스메이커상이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시청자와 국민들을 기쁘게 했거나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이나 단체를 올해의 굿 뉴스메이커로 선정해 시상함. 2003년 12월 제정 함. 제25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수상자 대상 - KBS 성인현, 민창호 <리비아 폭격 보도> 1.뉴스 부문 최우수상 SBS 최호준, 정상보 <시간이 흐르는 집 한옥> 우수상   KBS 오승근, 윤성욱 <리비아 카다피 5남 안전가옥 최초보도> 우수상   KBS 김태현 <김정일 차남 김정철 싱가포르 외유> 2.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 SBS 이무진 <조선독립의 숨은 주역 일본인 독립투사들> 우수상   KBS 조현관 <자갈 위를 달린 KTX> 우수상   MBC 김신주 <공포의 집합>                3.지역보도 부문 최우수상  MBC 부산 이윤성 <현장의 소리> 우수상    MBN 창원 진은석 <예비군 훈련장 엉망> 우수상    KBS 제주 강재윤 <제주 강정마을 충돌> 4.보도영상편집 부문 우수상 YTN 김현미 <선거영상 리포트> 5.특별상 OBS 채종윤, 강광민 <OBS뉴스 M영상> 7. 공로상 KBS 유혁근 팀장 한국방송 카메라기자협회 홍보 편집국장 신진수 8. 공로패 MBC 심승보 부장 YTN 윤원식 기자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교육문화국장 박현철 굿 뉴스 메이커상 前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 카메라기자가 선정한 2011 올해의 10대 뉴스 1. 삼호 주얼리호 구출작전 2. 저축은행 사태 3. 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원전 폭발 4. 구제역 파동과 침출수 5. 평창 2018 동계올림픽 유치 6. 장마철 수도권 폭우와 우면산 산사태 7. 오세훈 시장 사퇴 및 박원순 서울 시장 당선 8. 스티브 잡스 사망 - 애플의 창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 사망 9. 쟈스민 혁명, 카다피 사망 - 중동, 북아프리카 민주화 시위 확산 10. 한미 FTA 비준안통과 * 수상작품은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홈페이지 (기자상-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1-12-08
  • 파나소닉캠코더 HX-WA10 특판
    파나소닉 코리아(주)에서는 이번 파나소닉 코리아 창립 11주년을 맞아 파나소닉 방수 캠코더 HX-WA10을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가격으로 취재용으로 사용하시도록 제공합니다. 판매기한 : 2011년 11월 21일(월)부터  12월 16일(금) 다음 1. 파나소닉 코리아는 협회 회원들에서 파나소닉 방수 캠코더  HX-WA10을 299,000원에 공급합니다.(번들-SD4G. Case, 정가 499,000원)입니다. 2. 구매하신 취재용 제품에 대해서는 파나소닉코리아 서비스 사이트에 판매 관련 내용이 등재되는 것에 동의하시면 기존 1년의 무상 기간을 1년 6개월로 연장해서 제공해 드립니다. 단 제품의 재판매 시에는 이 1년 6개월 무상서비스는 자동 취소가 됩니다. 3. 제품 구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구매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하기의 메일 주소로 송부해 주시고 신청서에 기재된 계좌로 금액을 입금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4. 기타 문의 사항은 저희 공식 판매 대리점인 대령 네트워크(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대령네크워크 오성민 과장 02-592-9564, 02-592-9565) 관련 홍보기사 참고 파나소닉, 방수 하이브리드 캠코더 ‘HX-WA10’ 출시 바다나 강, 워터파크 등 올 여름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물에 대한 부담 없이 편히 즐길 수 있는 방수 캠코더 하나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수심 3m 방수를 지원하면서 Full HD(1920X1080)로 촬영 가능하며, 동영상 및 사진촬영 전환이 간편한 건 타입의 하이브리드 캠코더 ‘HX-WA10’를 출시했다. 파나소닉 ‘HX-WA10’는 동영상 촬영버튼과 사진 촬영버튼이 각각 나뉘어져 있어 별도의 모드 전환 없이도 바로 촬영이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 중에도 사진 촬영버튼을 누르면 사진촬영도 지원되어 물놀이 할 때 동영상과 사진을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 촬영하는 피사체에 따라 사람이면 인물모드, 풍경이면 풍경모드 등으로 인공지능적으로 장면모드가 세팅된다. 동영상 촬영시 흔들림을 잡아주는 손떨림보정(Electrical Image Stabilizer)기능과 얼굴인식 기능(Face Detection)도 갖췄다. 총 화소수 1679만화소(동영상 촬영 시 유효화소 1190만화소, 정지영상 촬영 시 유효화소 1430만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렌즈밝기는 F3.5(광각)-F3.7(망원)이다. 고성능 이미지엔진의 빠른 신호처리와 BSI CMOS 센서의 빠른 읽기속도 덕분에 고화질 영상을 신속히 기록한다. 정지영상은 광학 5배줌/50배의 디지털줌을 지원하며, 동영상은 Advanced줌 12배와 디지털줌 120배(30p 모드)까지 당겨서 촬영할 수 있다. 2.6인치 23만화소 와이드 LCD가 탑재됐으며, 동영상은 MPEG4-AVC/H.264 포맷으로 저장된다. SD(SDHC, SDXC) 메모리카드를 사용해 저장이 가능하며, 내장메모리는 약 80MB까지 가능하다. HDTV로 출력할 수 있는 HDMI mini 포트도 탑재되어 있다. 제품 크기는 92.0x123.7x41.2mm(가로X세로X높이)이며, 무게는 232g(배터리 제외)이다. 색상은 오렌지, 블루, 블랙 3종류로 출시된다. 구입문의는 02-533-8452로 하면 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WA10 캠코더 출시와 더불어 ‘HX-DC10’ 하이브리드 캠코더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HX-DC10’는 총 화소수 1679만화소(동영상 촬영 시 유효화소 1190만화소, 정지영상 촬영 시 유효화소 1430만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해 풀HD 동영상촬영이 가능한 캠코더이다. 3인치 23만화소 와이드 회전 LCD를 탑재했다. 렌즈밝기는 F3.5(광각)-F3.7(망원)이다. 광학 5배줌과 디지털 줌은 12배을 지원한다. 손떨림방지 기능과 얼굴인식 기능도 갖췄다. SD(SDHC, SDXC) 메모리카드를 사용해 저장이 가능하며, 내장메모리는 약 80MB까지 가능하다. 제품 크기는 86.2x120.8x38.1mm(가로X세로X높이)이며, 무게는 161g(배터리 제외)이다. 색상은 블랙 1종류로 출시된다. 파나소닉코리아 컨슈머 마케팅팀 사토 준 이사는 “HX-WA10은 파나소닉코리아가 출시한 첫 방수 캠코더로 12m 방수를 지원하는 디지털카메라 ‘루믹스 TS3’와 함께 올 여름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는 디지털제품이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2011-11-21
  • 역사의 기록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OBS 영상취재기자 정형민 2011년 3월 14일. 많은 연인들의 초콜릿을 나눠 먹던 그 날. OBS에서 인연을 맺게 된 선배, 동기들과의 첫 만남, 첫 술잔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대학방송국에서 처음 카메라와 연을 맺은 이후 촬영을 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하게 되었고, 만들어진 이야기 보다는 세상 사람들과 직접 마주치는 것이 좋았기에 영상취재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0여 일이 흘렀습니다. 지난 석 달의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만큼 바쁘게 지내왔고, 수첩에 기록된 메모와 디스크에 기록된 영상이 100일 동안의 저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영상취재기자의 가장 큰 매력이면서 이 일을 선택한 이유였던 ‘역사의 기록’이 이미 이루어  지고 있었습니다. 지난 100여 일의 기록은 영상취재기자로서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한 트레이닝 과정인 저의 성장 역사였다면, 앞으로 이루어질 역사는 저의 손끝을 통해 카메라에 기록될 대한민국의 역사, 세계의 역사가 되리라 믿습니다. 아직 현장에서의 경험이 부족한 만큼 취재를 나가서 뵙게 되는 타사 선배들의 모습 하나하나를 배우고 있습니다. 미흡한 점이 한둘이 아니만큼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현장에서 만나게 될 동기들과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벌써 입사해서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을 분들, 앞으로 입사하게 될 동기들까지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제는 인천, 경기지역 뿐 아니라 서울 전역으로 송출될 OBS 뉴스가 되는 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영상취재에 임하겠습니다.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2011-11-18
  • 올바른 기자정신과 튼튼한 기본기 선보이겠습니다
    OBS 카메라기자 백승원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전화기 너머 낯선 목소리가 이토록 반가운 적이 있었을까? 인턴 평가 기간을 포함하여 두 달 간의 입사 전형이 끝나는 순간, 오랜 기간 꿈꾸어 오던 카메라기자가 된다는 설레임에 그 날은 잠을 쉽게 이루지 못했었다. 카메라 기자가 되기 전, 우연히 취재를 하고 있는 카메라 기자 선배들을 볼 때면 ‘나는 언제 저렇게 취재 현장에 설 수 있을까?’ 라는 아쉬움에 한참을 서서 구경했던 기억이 있었다. 설레임과 아쉬움. 이 두 가지 상반된 소중한 감정을 가슴에 품고, 이제 나는 OBS의 신입 카메라 기자가 되어 선배들이 걸어왔던 길을 뒤따라 함께 걸으려고 한다. 너무도 당연하다 생각되는 것들이 사실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음을 깨달아 가며, ‘사실 나는 바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하기도 하며, 이리 쿵! 저리 쿵! 우왕자왕 길을 헤매면서도 선배들의 큰 사랑과 관심을 양분삼아 느리지만 조금씩 기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내가 영상 취재하는 모든 것이 OBS 아카이브에 남아 기록이 되고 역사가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면 큰 책임감에 카메라가 더욱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앞서 이 길을 걸어간 선배들이 있기에 마음은 늘 든든하다. 조금 느리게 걷더라도 바른 길을 걸어, 올바른 기자 정신과 튼튼한 기본기로 무장된 카메라 기자가 되고 싶고, 그렇게 되도록 항상 노력 할 것이다!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
    2011-11-18
  • 적극적인 도전정신을 발휘하겠습니다
    MBN 영상취재부 카메라기자 박세준   옛날 시골집에 펌프가 있습니다. 펌프에서 물이 안 나올 때에 물을 이끌어 내기 위해 위로부터 붓는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마중물이 없으면 펌프는 땅 속의 물을 한 방울도 끌어올릴 수 없습니다. 대신 한 바가지의 마중물만 있으면 펌프는 원 없이 물을 끌어 올립니다. 사회에도 진실을 알리기 위한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어린이 방송국에서 국장을 하며 방송인의 꿈을 키우던 제가 드디어 MBN 수습카메라기자로 입사했습니다. 저는 ‘카메라기자’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피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국민의 눈을 대표하는 촬영기자로 역사의 현장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전달하는 촬영기자의 역할에 막중한 사명감을 느낌니다. MBN의 카메라기자로서 항상 겸손하며 편견 없는 마음가짐으로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진실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국민들에게 전할 소식이 있는 곳이라면 총알이 오가는 전쟁터라도 달려가겠습니다. 올바른 비판을 할 수 있는 기자정신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현장에선 언제나 발로 뛸 것입니다.      쉽게 버려지는 한 바가지의 물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취재상황에 놓였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헤쳐 나가는 도전정신을 발휘하겠습니다.
    2011-11-18
  •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싶어
    MBN 영상취재부 카메라기자 최원석   입사 전 일본 대지진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NHK가 항공기에서 잡은 거대한 해일과 거센 물살에 폐허가 된 마을들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폭발 장면은 현재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서 일어난 현실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믿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저는 일본대지진을 거짓이라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카메라기자가 현장에서 담은 살아있는 뉴스영상이었으니까요. 비록 제가 카메라기자가 되기 전에 일어난 사건이었지만 일본 대지진 뉴스영상은 어린 저의 가슴에 강렬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현재까지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일본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방사능 공포가 많은 사람들을 불안케 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누군가는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사태수습을 위해 그 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저는 관련 뉴스를 접하면서 ‘과연 저들은 어떤 마음으로 저 사지로 뛰어들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그들처럼 목숨을 건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아마 그들은 사랑하는 가족과 하나뿐인 조국을 위해 ‘나 아니면 이 일을 누가 하겠는가’하는 심정으로 뛰어들었을 것입니다. 이런 생각이 들자 코끝이 찡했습니다. 그들의 용기가 평소 제가 느끼지 못했던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일깨워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거 나약하기만 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제 목숨을 걸고 영상취재를 해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보여주었던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되새기며 앞으로 촬영기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촬영기자로서의 제 삶이 우리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취재 현장을 누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18
  • 뉴스는 지금 시작됩니다
    MBN 영상취재부 카메라기자 최양규   먼저 큰소리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MBN 영상취재부 수습카메라기자 최 양 규입니다”   ‘수습카메라기자’라는 단어에 가슴 벅차오르고 온 몸이 달아오릅니다. 두근거렸던 첫사랑보다 더욱 가열 차게 심장이 뜁니다. 수습으로써 맞은 첫 출근과 첫 퇴근! 검푸른 새벽녘까지 눈을 감고 뜨고를 수 십 번 반복하며 MBN에 들어서던 순간, 짧지 않은 지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테이프가 돌았습니다. 카메라기자로 시작하는 나의 삶 그리고 우리 사는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말이죠.   늘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세상의 따뜻한 일, 즐거운 일 그리고 그릇되고 어두운 일들을 내 몸과 마음을 빌어 성심으로 취재하자고 말입니다. 앞으로 수습촬영기자 최양규는 카메라기자로서 새로운 꿈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우리시대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각하고 보고, 듣고, 담아내며 사람 사는 세상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것입니다. 이런 ‘소통’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뛰어다니고, 차츰 성장해 가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땀을 흘리는 일을 실천할 것입니다.   땀 냄새나는 이야기를 주제로 나날이 새로이 그리고 나날이 충실하게 한 컷 한 컷 취재하고, 늘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늘 밝고 유쾌하게 돌밭을 비옥한 땅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돌출된 사안보다 잠재된 사안을 찾는 사람,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는 사람 그리고 말하는 사람! 수습촬영기자 최양규의 뉴스는 지금 시작됩니다.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