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에게 낯설고 추상적인 주제인 ‘정보 공개’의 문제점을 구체적이고 체감도 높게 영상적으로 풀어냈다. 오랜 시간동안 끈질긴 사례 탐구와 과학적인 통계 분석, 한-미 간 비교 취재 등을 통해 우리나라 정부에서 자랑하는 정보 공개율 91%의 허상을 체감도 높게 파헤치고 설득력 있는 영상으로 보여줬다.
“신천의 수달” (2008년 6월20일 pm9시3o분 Local 뉴스데스크) 작품개요 인구250만 명이 살고 있는 대도시 대구광역시를 가로지르는 도심하천인 ‘신천’, 이곳에서 2005년 1월 6일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인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을 촬영하는데 성공했었다. ...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04/20080415/1544119.html 20회 보도기획 부문 - 교회, 정치에 길을 묻다 KBS 영상편집 제작팀 신동곤 기자 작품개요 지난 대선 이명박 후보는 압도적인 표차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대통령을 만든 여러 세력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