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쌍용자동차 파업 당시
도장공장 내부를 단독 촬영한
KBS 영상취재국 손병우기자가
올해의 카메라기자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산악인의 동반자, 세르파'를 취재한
KBS 김대원, 김성현 기자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KBS 김광수. 조현관 기자는
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제22회 지역보도 부문 우수상 <네 모녀 실종 암매장 사건>
제22회 지역보도 부문 최우수상 <유사 휘발유 신종 판매수법 및 유해성>
제22회 기획보도 부문 우수상 <HD다큐 고인돌 루트>
제22회 기획보도 부문 우수상 <지리산을 걷다>
제22회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 <2580 Minutes>
제22회 보도뉴스 부문 우수상 <빛 바랜 BK21, 무늬만 국제학술대회>
제22회 보도뉴스 부문 우수상 <현장출동 거문도, 고양이의 역습>
제22회 보도뉴스 부문 최우수상 <성화봉송 중 중국 유학생들의 폭력사태>
제22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대상 <HD영상기록 '아시아' 3부작>
KBS 뉴스보기-제23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제22회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 <생명의 숲 순천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심사규정 안내
제24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시상식 사진보기
제24회 보도영상편집상 <섬유 옷을 벗고 산업을 입다>
제24회 지역보도부문 우수상 <건축 폐기물로 시공>
제24회 지역보도부문 우수상 <산부인과 폭발 사고>
제24회 지역보도부문 최우수상 <경찰청장 행차에 교통신호 조작>
제24회 기획보도부문 우수상 <지옥의 천리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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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기획보도부문 최우수상 <자살은 마음의 병>
제24회 뉴스부문 우수상 <천안함 함미 인양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