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날로 진화하는 과속단속 방지용 불법부착물.
얼마전 고속도로 휴게소 노점상에서 과속단속을 피할 수 있다면서 팔려 나가는 일명 ‘삼식이 번호판’이 실제 과속단속을 피한다는 사실을 실험결과를 통해 확인하였고, 취재중 수명이 다한 과속단속카메라가 철거되지 않고 있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하여 현장 보도함.
제23회 보도영상편집부문 최우수상 <2008 국제 10대뉴스> 2008년 KBS선정 해외 10대 뉴스입니다.> 1. 미국 금융위기 세계 경제 흔들 2. 미국 첫 흑인 대통령 탄생 3. 원유값 곡물값 널뛰기 4. 쓰촨 대지진 5. 멜라민 공포 지구촌 강타 6. 김정일 위원장 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