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류종현부장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MBC 류종현부장이 지난 4월 15일 법의 날에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류종현부장은 평소 초상권과 저작권을 부단히 연구하여 관련분야의 법학발전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언론보도에서 피의자인권을 보호하고 저작권침해 청소년형사초범들에게 교육을 통하여 기소를 유예함으로써 재기의 기회를 제공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 같은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류종현부장은 그동안 일부언론의 사건보도에서 피의자들의 초상권이 무분별하게 침해되는 상황에 대하여 협회후원으로 학술저서와 세미나 등을 통하여 이를 개선하는 노력을 경주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술의 발전과 다매체시대의 도래로 더욱 첨예해진 저작권분쟁과 관련하여 문화관광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제도의 강사로 참여하여 부지불식간에 저작권을 침해한 형사범들의 구제활동에도 꾸준히 봉사해온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MBC 류종현부장이 지난 4월 15일 법의 날에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류종현부장은 평소 초상권과 저작권을 부단히 연구하여 관련분야의 법학발전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언론보도에서 피의자인권을 보호하고 저작권침해 청소년형사초범들에게 교육을 통하여 기소를 유예함으로써 재기의 기회를 제공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 같은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류종현부장은 그동안 일부언론의 사건보도에서 피의자들의 초상권이 무분별하게 침해되는 상황에 대하여 협회후원으로 학술저서와 세미나 등을 통하여 이를 개선하는 노력을 경주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술의 발전과 다매체시대의 도래로 더욱 첨예해진 저작권분쟁과 관련하여 문화관광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제도의 강사로 참여하여 부지불식간에 저작권을 침해한 형사범들의 구제활동에도 꾸준히 봉사해온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