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카메라기자실 신설
국방부 출입 기자단은 지난 4월11일 카메라기자실를 신설 해 입주했다.
이날 태양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현판식에 참여하고 국방부 대변인실과 간담회를 갖았다. 국방부 출입 기자들은 숙원이었던 기자실 신설과 촬영 단상이 제작되어 고무되어 있었다. 카메라기자 존이라 불리는 이 단상은 서울시 브리핑 룸에 이어 두 번째이며 영상 취재 및 오디오 수음이 편리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정부 및 지자체 브리핑 룸으로 확대 제작 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