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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뉴스 영상풀 세미나 개최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이중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유성 리베라 호텔에서 ‘TV뉴스 영상풀 시스템과 영상저널리즘’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기대 전평국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의 내용을 정리해 봤다.
MBC 국회출입기자 정민환 차장(제1주제: 출입처의 영상풀 문제점)과  KBS 노동수 기자 (제2주제: 현장 풀 문제점)가 발제를 맡았으며 YTN 김종완 차장(뉴스 풀 영상시스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 종합적인 발제를 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MBC 정민환 차장은 협회의 영상풀 준칙을 만들어야 했던 배경을 먼저 설명했다. 정 차장은 “사건현장에서 발생하는 풀시스템이란게 1, 2, 3 이렇게 정리할 수 없는 내용이였기 때문에 오랫동안 고민을 걸쳐서 정리한 아주 원칙적인 것을 기록할 수 밖에 없었고 영상기자의 역량자체를 퇴보시키는 그래서 각 사의 특징적인 주제의 역량이 모두 개선화되는 것이 풀 시스템이 아닌가. 하지만 취재현장 자체가 원체 복잡해져 취재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가 발생되었기 때문에 풀을 어느정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고 밝혔다. 정차장은 “준칙을 살펴보면 예를 들어 청와대라든지 보안을 강조하는 국방부라든지 너무 예민한 병원같은데 취재원들의 요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곳이나 정말 불가피한 곳 아니면 풀을 운영하지 않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정차장의 출입처 풀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그대로 옮긴다.
“국회 풀팀의 운영에 있어서는 다른 기획 아이템을 하더라도 그림을 공유한다.  제 아이템을 하기 위해서 인터뷰를 한 것을 풀의 조건이기 때문에 모든 사에 공유를 합니다. 불필요한 것 같지만 받는 거죠. 그 중에서 선택을 하는 것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요.
정부 종합 청사는 각사당 1명의 카메라기자가 있고 청와대와 비슷합니다. KBS, MBC, SBS, OBS, YTN, MBN 풀단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종편에서도 종편 기자단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1명씩 출입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위치풀 보다는 일정풀이 많습니다. 각 부처에서 나오는 일정중에서 뉴스밸류가 있는 것들을 취재를 해야하기 때문에 10시 동시에 기자회견 발표를 하는데 외교부, 각 부서에서 발표를 하면 1명의 기자가 다 커버할 수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일정풀을 해서 공유 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가 없는 곳이 정부청사라고 보시면 되구요. 이곳이 세종시가 되었잖아요. 그래서 3군데. 광화문청사, 과천청사, 세종시 이렇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 외 나머지 국방부, 법원은 거의 내용이 상이한데 국회나 청와대나 정부청사처럼 일정에 메이지 않아요. 1명의 카메라 기자들이 가서 풀단을 운영하기는 하지만 주 뉴스 밸류가 되는 것을 위치풀이라고 해요. 범인 출두를 할 때 검찰 같은 경우는 위치풀로 나누어서 동시에 재판이 진행이 될 때 참여하는 사람을 또 둘로 나누어서 이런식으로 해서 건당 당일 당일. 국방부도 마찬가지구요. 시청도 마찬가지구요. 그렇지 않은 것은 그야말로 유이 단독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출입기자들이 문제가 뭐가 되냐면 영상기자들이 참여하고 운영하고 있는 풀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과거에는 풀은 영상기자에서 어떤 명백을 모계성화 만들고, 획일시하는 전반적인 인식이 있기 때문에  풀자체를 최대한 배제하려는 경향이 강해요. 그래서 꼭 의미있게 위치를 나눠서 출입처라고 모여있으면서도 운영하는 매체가 법원, 국방부, 시청과의 형태가 가장 적절하다고 보는 거죠. 그리고 외에 청사라고 하는 청와대라든지 국회라든지 정말로 특이한 상황에 있는 곳 거기에 걸맞게 정형화된 룰을 가지고 운영하는 곳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왜 풀 시스템이 퇴보하는 것 같다는 말씀 드리는 것은 과거의 풀 시스템처럼 건전하게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예요. 풀단에 속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냐면 내가 찍지 않아도 누군가가 찍겠지!, 너무 잘 찍거나 너무 못 찍거나 차이가 나면 안되는 거예요. 너무 중요하다고 판단되서 장비를 동원하고 열심히 찍지만 풀이야. 그런데 다른 사가 똑같은걸 찍는데 그렇게 안하면 그럼 나도 안해 그런 문제가 발생하고 승승장구 쌓아가는 형식이 아니라 열심히 할 수 있는 것들을 하지마, 하지마 그러면서 최소한의 것만 하게 되는 풀 시스템이 되었다는 것이 가장 문제였어요.”
정민환 차장은 결론적으로 과거의 풀단 영상의 퀄리티를 나추었더라면 이제는 풀시스템에서 고급의 영상이 나오는 풀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형태로 방향성을 잡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발제를 맡은 KBS 노동수 기자는 현장 취재시 풀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후배들과 토론의 결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노동수 기자는 “ 유럽에서는 방송사 고유의 색깔이 묻어날 수 있는 뉴스영상을 우선시 하며 그에 맞는 노력과 경쟁을 하면서 TV뉴스를 제작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렇치 못한 경우가 많다”며 현장 풀 시스템의 문제점을 정리했다.
“각 사 뉴스의 차별성이 사라집니다. 개성없는 보도영상 모든 인터뷰가 똑같고, 멘트가 똑같고, 역량이 차이가 날 수 있는데 방송사 마다 보도 영상의 가치와 촬영기자의 역량은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영상취재 풀을 통해서 효율성은 확보할 수 있지만 각 방송사만이 가지고 있는 보도영상의 색깔을 나타내기 힘들다, 천편일률적이다 라고 현장에서 일하는 촬영기자들도 느끼고 있는 부분입니다.
경쟁없는 취재현장의 풍토 조성이 됩니다. 낙종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경쟁을 안하는 것이죠. 특히 지역의 경우 보다 견고한 카르텔이 구성되다 보니 ‘특종’도 없고 ‘낙종’도 없는 취재 환경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큰 부담감 없이 취재하게 되어 안일한 의식을 갖게 될 위험이 있어서 밋밋한 영상이 된다는 거죠.
각 사별 취재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무임승차하는 회사 발생합니다. 동등한 수준의 촬영, 송출 장비를 갖추지 못해도 현장 풀 구성에 참여해서 최소의 투입으로 최대의 결과를 가져가는 경우죠.
뉴스 영상의 가치 저하인데 어떤 취재기자의 경우에는 영상기자들은 다 모든 그림을 공유하는 줄 알고 있는 기자들도 있더라고요. 이런 인식자체가 촬영기자가 현장에 없어도 그림을 넣어줄 수 있다. 이것은 촬영기자의 위상에 크게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어떻게 보면 촬영기자의 혼돈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어떤 카메라기자는 시간 풀 할 때 선배들의 위계질서를 무너지게 한다 이런 의견도 있었습니다.
취재현장의 안전,경호,보안상의 문제 또는 사건 현장 훼손에 대한 우려와 취재원의 합리적 요청 등에 따른 영상취재 풀은 우리나라의 TV뉴스 제작에 있어서는 유리한 측면이 존재한다고 생각에 장점을 살려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방송사의 시스템과 우리나라의 취재 현실과는 차이가 많지만 장점과 단점을 촬영기자들이 고민을 하면서 촬영현장에서 적극적인 시스템 운영을 규칙을 좀더 개정을 한다거나 해서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발제를 맡은 YTN 김종완 차장은 풀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김종완 차장은 “ 김영욱 선생님의 말은 인용해 출입처 중심의 취재 문제점에 대해 저널리즘 측면으로 편향성, 뉴스가치도 왜곡되고 집단적 책임성으로 확대되고 전문성 부족과 하향평준화 되었다.”고 밝혔다. 김 차장의 발언을 옮겨보겠다.
“저는 풀시스템의 적용에 대해서 집단적 무책임성. 못해도 그만 틀려도 같이 틀리자. 많은 부분이 이 점에 해당 되겠죠. 그리고 집단 이기주의가 있어요. 진입규제, 독점규제 특종 못하게, 그리고 신규방송사들 진입 제한해야 되요. 그래야 빠른시간내에 시청률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가지고 경쟁사로써의 위치를 확보하지 못하게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 YTN같은 경우 풀 영상을 돌발영상으로 많이 쓰는거죠. 그러면 똑같이 취재했는데 너희는 돌발영상 해가지고 이렇게 많이 활용되는 것 반칙이다.라고 말합니다. 반칙인가요? 저는 반칙 아니라고 봅니다. 대신 반칙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데서도 돌발영상과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들 많이 만들었죠. 근데 이제 그런 프로그램들 거의 다 죽었어요. 이명박 정부에서 상당부분 해직되고 인사이동되고 징계먹고 다시 이제 복원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독점규제도 풀시스템 내에서도 잘못되었기 때문에 뉴스 가치도 왜곡되고 편향성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공영상 앞으로들 많이 활용하실 텐데. 그때는 제공 회사에 대한 명시가 반드시 필요하고요.  풀로 취재했을 때 풀 취재한 것도 특종상, 기자상을 준다는 것 자체가 큰 특별한 의미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풀 취재하면서도 영상저널리즘의 발전에 기여 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영상들이 풀 취재에서도 나왔다 이런 부분에는 과감하게 상을 주는 방안이 어떨까 그러면은 풀 취재하면서도 소극적으로 취재 안 할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경기대학교 전평국 교수는 “지금은 과도기고 변화의 언론사들이 다매체시대에 다양하게 생기다보니 영상 풀의 문제점이 많은 것 같다.”며  “오늘 이런 자리가 정말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풀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영상저널리즘의 전체의 문제에 대한 고민... 영상취재 기자들의 출입처 문제이고, 정체성의 문제고, 앞으로의 미래의 문제이기 때문에 다 같이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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