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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수상자 공고

뉴스 부문
SBS 최호준, 정상보 <시간이 흐르는 집 한옥>

기획보도 부문
KBS 조현관 <3대 세습, 그들은 탈북한다>

지역보도 부문
부산MBC 손영원 <범어사 천왕문 화재>

연말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예선 자동 진출작품

MBN 김재헌 <천신일 회장 포착>
GTB 이락춘, 류세진 <동해안 최북단 어장>
KBS대구 김동욱 <행복한 어울림 ‘두레’>
SBS뉴스텍 이무진, 이승환 <자연에서 온 우리 전통색>


뉴스 부문 - 4편
1. SBS 박현철,박동률 <우리탈출 입산통제 말레이곰>
2. SBS 최호준,정상보 <시간이 흐르는 집 한옥>★
3. KBS 김대원,조승연,최경원 <연평도 포격 현장 라이브 보도>
4. MBN 김재헌 <천신일 회장 포착>

지역보도 부문 - 5편
1. 창원MBC 장성욱 <황사보다  더했다>
2. KBS제주 고진현 <해군고속정  어선 충돌>
3. 부산MBC 손영원 <범어사  천왕문 화재>★
4. GTB 이락춘,  류세진 <동해안  최북단 어장>
5. 부산MBC 김효섭 <길  잃은 연탄 단지>

기획보도 부문 - 12편
1. SBS뉴스텍 이무진, 이승환 <자연에서 온 우리 전통색>
2. MBC 김태효 <믿기지않는  구타사건>
3. KBS대구 김동욱 <행복한  어울림 '두레'>
4. KBS제주 김용진 <제주흑우>
5. KBS 박인규 <승자독식사회>
6. KBS광주 이승준
7. KBS전주 신종호 <동북아  인삼 대전쟁>
8. KBS대전 심각현 <나는  한국인이다.>
9. 대전MBC 양철규 <잊혀진  재앙>
10. KBS 박진경 <해병은  살아있다>
11. KBS 조현관 <3대  세습, 그들은 탈북한다>★
12. 충주MBC 김병수 <고대수리>

제 36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심사평

지난 1월 31일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심사위원회는 제 36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심사를 진행해 총 3편의 수상작과 4편의 연말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예선 자동 진출작품을 선정했다. 새 심사위원회의 첫 심사였던 이번 이달의 기자상 심사에서는 예년보다 많은 작품이 출품되어 갈수록 커져가는 이달의 기자상에 대한 관심과 카메라기자들의 참여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심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구체적인 심사의 기준과 방식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도 진행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심사에는 KBS 유혁근 팀장, SBS 이무진 차장, YTN 김영욱 차장, MBN 민병조 차장, OBS 윤산 차장이 참석했으며 올해의 심사위원장에 KBS 유혁근 팀장이 선출됐다.

<뉴스 부문> '시간이 흐르는 집 한옥' (SBS 최호준, 정상보)
이 작품은 2명의 카메라기자가 기획, 섭외, 구성, 제작, 편집 등의 제작 전과정을 담당한 영상으로서 영상미를 통해 한옥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한옥에 대한 의미있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또한 한옥의 미적, 효율적 우수함을 빛과 그림자, 미속촬영등을 통해 표현했다. 심사위원들은 "앞으로 카메라기자는 촬영뿐만이 아닌 영상 구성과 기획능력도 중요한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 작품을 높이 평가했다.  

<기획보도 부문> '3대 세습, 그들은 탈북한다' (KBS 조현관)
'3대 세습, 그들은 탈북한다'는 압록강과 두만강 접경지역의 삼엄한 경비와 사살명령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탈출하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담았다. 또한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탈북자들의 모습을 통해 한국사회와 국제사회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심사위원들은 압록강과 두만강 근처에서의 촬영에 대해서 "위험하고 어려운 촬영을 성공했다"며 높이 평했다.

<지역보도 부문> '범어사 천왕문 화제' (부산MBC 손영원)
'범어사 천안문 화제'는 12월 16일 천년고찰인 범어사 입구에 사천왕상이 모셔져 있는 천왕문이 화제로 소실됐을 때의 긴박한 상황과 진화모습등을 보도한 영상이다. 특히 이 영상에서는 진화작업과 화재현장의 모습뿐만 아니라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위해 천왕문을 허무는 모습까지 담겨져 있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리: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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