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시상식
일시: 2011년 6월 17일(금) 17:00
장소: 그린월드 호텔(서울 등촌동)
뉴스 부문
KBS 성인현, 민창호 <리비아 폭격 보도>
지역보도 부문
수상자 없음
기획보도 부문
KBS 조현관 <자갈 위를 달린 KTX>
연말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예선 자동 진출작품
MBC 김신주 시사매거진2580 <공포의 집합>
제38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출품작
뉴스 부문 - 3편
1. KBS 성인현, 민창호 <리비아 폭격 보도>★
2. YTN 강근배 <휴대전화 시간 오류>
3. OBS 강광민, 채종윤, 기경호
지역보도 부문 - 2편
1. KBS 제주 강재윤 <외국인 여성 유흥업소 위장 취업>
2. 부산MBC 김효섭 <부산시 의회를 말하다>
기획보도 부문 - 4편
1. KBS 조현관 <자갈 위를 달린 KTX>★
2. MBC 김신주 <공포의 집합>
3. MBC 김신주 <사라진 마을을 가다>
4. 청주MBC 연상흠 < 참 옻 >
제38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심사평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태양식)는 지난 달 17일 그린월드 호텔에서 제38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협회 심사위원회는 수상자로 뉴스부문에 KBS 성인현, 민창호 기자, 기획보도 부문에 KBS 조현관 기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많은 심사위원들은 뉴스 부문에 출품된 KBS 성인현, 민창호 기자의<리비아 폭격 보도>는 그 현장에 있다하더라도 쉽게 촬영 할 수 없는 영상이었다며 순간적인 상황 판단 능력으로 잘 대처 했다고 총평했다. KBS 조현관 기자의 <자갈위를 달린 KTX>는 그림이 없는 상황에서 뛰어난 구성으로 영상을 표현하여 주제를 부각 시켰다며 한컷 한컷에 고민의 흔적이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 MBC 김신주 기자의 <공포의 집합>도 취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촬영에 성공해 사회적 반향을 크게 일으켰으나 몰래 카메라가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 활용되어 아쉽게 수상작으로는 선정되지 못하고 연말 자동 예선 진출 작품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심사에는 지역 보도 부문에 수상작을 내지 못했다. 심사위원들은 지역보도 부문에 출품된 작품들이 수상 심사기준 점수에 미달되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시상식
일시: 2011년 6월 17일(금) 17:00
장소: 그린월드 호텔(서울 등촌동)
뉴스 부문
KBS 성인현, 민창호 <리비아 폭격 보도>
지역보도 부문
수상자 없음
기획보도 부문
KBS 조현관 <자갈 위를 달린 KTX>
연말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예선 자동 진출작품
MBC 김신주 시사매거진2580 <공포의 집합>
제38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출품작
뉴스 부문 - 3편
1. KBS 성인현, 민창호 <리비아 폭격 보도>★
2. YTN 강근배 <휴대전화 시간 오류>
3. OBS 강광민, 채종윤, 기경호
지역보도 부문 - 2편
1. KBS 제주 강재윤 <외국인 여성 유흥업소 위장 취업>
2. 부산MBC 김효섭 <부산시 의회를 말하다>
기획보도 부문 - 4편
1. KBS 조현관 <자갈 위를 달린 KTX>★
2. MBC 김신주 <공포의 집합>
3. MBC 김신주 <사라진 마을을 가다>
4. 청주MBC 연상흠 < 참 옻 >
제38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심사평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태양식)는 지난 달 17일 그린월드 호텔에서 제38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협회 심사위원회는 수상자로 뉴스부문에 KBS 성인현, 민창호 기자, 기획보도 부문에 KBS 조현관 기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많은 심사위원들은 뉴스 부문에 출품된 KBS 성인현, 민창호 기자의<리비아 폭격 보도>는 그 현장에 있다하더라도 쉽게 촬영 할 수 없는 영상이었다며 순간적인 상황 판단 능력으로 잘 대처 했다고 총평했다. KBS 조현관 기자의 <자갈위를 달린 KTX>는 그림이 없는 상황에서 뛰어난 구성으로 영상을 표현하여 주제를 부각 시켰다며 한컷 한컷에 고민의 흔적이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 MBC 김신주 기자의 <공포의 집합>도 취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촬영에 성공해 사회적 반향을 크게 일으켰으나 몰래 카메라가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 활용되어 아쉽게 수상작으로는 선정되지 못하고 연말 자동 예선 진출 작품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심사에는 지역 보도 부문에 수상작을 내지 못했다. 심사위원들은 지역보도 부문에 출품된 작품들이 수상 심사기준 점수에 미달되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