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수상자 공고
시상식
추후 공고
뉴스 부문
수상자 없음
기획보도 부문
KBS 김용모 <시사기획 '창' -부(富)의 정의->
지역보도 부문
대구 MBC 이동삼 <4장의 유서 학교폭력의 진실을 말한다.>
연말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예선 자동 진출작품
보도영상 편집 부문
KBS 김태석 임태호
기획보도 부문
KBS 조현관 <'빅데이터, 세상을 바꾸다'>
제43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출품작
뉴스 부문 - 1편
1. KBS 김태석 임태호
지역보도 부문 - 3편
1. KBS광주 이승준 <영상기록 '名人'>
2. KBS대구 백창민 <민가에 내려온 고라니떼 KBS카메라 포착>
3. 대구MBC 이동삼 <4장의 유서 학교폭력의 진실을 말한다.>★
기획보도 부문 - 7편
1. KBS 김용모 <시사기획 '창' -부(富)의 정의->★
2. KBS 이중우 <남극세종기지여름나기>
3. KBS 조현관 <'빅데이터, 세상을 바꾸다'>
4. KBS 홍성민 <대출,대출,대출 파멸의 속삭임>
5. KBS부산 권태일 <해양플랜트 '심해의 승부'>
6. 경남MBC 손원락 <4대강 자전거길 종주 (부산 낙동강~인천 아라뱃길>
7. SBS 박현철 <죽음의 공포 '공황장애'>
제43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심사평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태양식)는 3월 22일 방송회관에서 제43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협회 심사위원회는 수상자로 지역보도 부문에 대구MBC 이동삼 기자, 기획보도 부문에 KBS 김용모 기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지역보도 부문에 출품된 대구 MBC 이동삼 기자의 <4장의 유서 학교폭력의 진실을 말한다.>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학교폭력이 근절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KBS 김용모 기자의 <시사기획 '창' -부(富)의 정의->는 영상미가 뛰어나고 색감이 아름다우며, 철저한 기획에서 시작한 영상은 결과물로 나타난다며 모든 면에서 완벽한 교과서적인 영상이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또, KBS 조현관 <'빅데이터, 세상을 바꾸다'>는 잘 만들어진 영상이지만 데이터라는 주제로 내용을 이해하는데 있어 어려웠다며 아쉽게 수상작으로는 선정되지 못하고 연말 자동 예선 진출 작품으로 결정되었다.
시상식
추후 공고
뉴스 부문
수상자 없음
기획보도 부문
KBS 김용모 <시사기획 '창' -부(富)의 정의->
지역보도 부문
대구 MBC 이동삼 <4장의 유서 학교폭력의 진실을 말한다.>
연말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예선 자동 진출작품
보도영상 편집 부문
KBS 김태석 임태호
기획보도 부문
KBS 조현관 <'빅데이터, 세상을 바꾸다'>
제43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출품작
뉴스 부문 - 1편
1. KBS 김태석 임태호
지역보도 부문 - 3편
1. KBS광주 이승준 <영상기록 '名人'>
2. KBS대구 백창민 <민가에 내려온 고라니떼 KBS카메라 포착>
3. 대구MBC 이동삼 <4장의 유서 학교폭력의 진실을 말한다.>★
기획보도 부문 - 7편
1. KBS 김용모 <시사기획 '창' -부(富)의 정의->★
2. KBS 이중우 <남극세종기지여름나기>
3. KBS 조현관 <'빅데이터, 세상을 바꾸다'>
4. KBS 홍성민 <대출,대출,대출 파멸의 속삭임>
5. KBS부산 권태일 <해양플랜트 '심해의 승부'>
6. 경남MBC 손원락 <4대강 자전거길 종주 (부산 낙동강~인천 아라뱃길>
7. SBS 박현철 <죽음의 공포 '공황장애'>
제43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심사평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태양식)는 3월 22일 방송회관에서 제43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협회 심사위원회는 수상자로 지역보도 부문에 대구MBC 이동삼 기자, 기획보도 부문에 KBS 김용모 기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지역보도 부문에 출품된 대구 MBC 이동삼 기자의 <4장의 유서 학교폭력의 진실을 말한다.>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학교폭력이 근절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KBS 김용모 기자의 <시사기획 '창' -부(富)의 정의->는 영상미가 뛰어나고 색감이 아름다우며, 철저한 기획에서 시작한 영상은 결과물로 나타난다며 모든 면에서 완벽한 교과서적인 영상이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또, KBS 조현관 <'빅데이터, 세상을 바꾸다'>는 잘 만들어진 영상이지만 데이터라는 주제로 내용을 이해하는데 있어 어려웠다며 아쉽게 수상작으로는 선정되지 못하고 연말 자동 예선 진출 작품으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