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장의 사진
2001년 8월 15일 평양축전 기간 중 평양 순안 공항에서
이 해 민족통일대축전은 처음 남측 대표단이 공식 참가하였으나, 한 참가 교수가 만경대 방명록에 친북 성향의 글을 남겨 논란이 되었다.
공동취재단 왼쪽부터 MBC 양윤모 부장, 김종수 신부(7대 종단 대표), YTN 권한주 기자, KBS 구재영 차장, KBS 전영선 차장 (보도 기술, 위성 송출 담당)
평양, 짜 맞추기 힘든 큐빅같은 곳
-
특검 취재 후기 - 내 인생에 중요한 역사적 한장면
-
특집 EBS자연타큐멘터리 2부작 -개미들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
-
평양 축전 기간 중 평양 순안 공항에서
-
평양, 짜 맞추기 힘든 큐빅같은 곳
-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취재기(평창) 꿈은 현실이 되었다
-
평창올림픽 유치 취재기(남아공 더반)
-
평화, 새로운 시작 4.27 남북정상회담 취재기
-
폐어선‘ 스쿠버다이빙 성지’ 변모 해중공원 수중촬영기
-
폭설과의 사투, 72시간...
-
폭설취재기 - 1미터 눈폭탄 '진짜 난리예요'
-
프랑스 기자교육양성센터(CFPJ) 방문기
-
필리핀취재기 - 전쟁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
-
필리핀취재기 - 죽음의 도시 '타클로반'을 가다.
-
하노이 회담, 그 기억의 단편
-
하버드대의 운동벌레들
-
학부모 찬조금에 대한 단상
-
한 점의 빛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촬영
-
한 청년의사의 항변
-
한국 최초 우주인을 취재하고
-
한국문화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모색해야
-
한국산‘ 불법 수출 쓰레기’ 필리핀 떠나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