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잠시나마 문명에서 벗어난 느낌이었지요.
신발도 없이 가시밭길(?)을 30여분동안 걸어가다가 간신히
전화기를 빌렸지요.
그날 취재 후유증이 심했어요.
발바닥이 아직도 얼얼합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합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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