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1 13:43

Re:노젓는 판사

조회 수 786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No Attached Image

아! 그때 핸드폰 정말 잘 사용하였읍니다.
그때 잠시나마 문명에서 벗어난 느낌이었지요.
신발도 없이 가시밭길(?)을 30여분동안 걸어가다가 간신히
전화기를 빌렸지요.
그날 취재 후유증이 심했어요.
발바닥이 아직도 얼얼합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합니다.
안녕히계세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독도 고유 식물 취재기 file 2013.07.30 11579
원희룡 광복절 축사 논란... 현장취재 뒷이야기 file 2020.09.11 423
유비무환 (有備無患), 위험지역 취재 문제없다!! 2011.11.17 4248
의견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공존-보수 단체 집회 취재기 file 2017.04.21 1917
이념의 벽을 넘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2008.04.28 7572
이산가족 상봉 취재... 어떻게 해야 하나? 2006.04.18 7659
이산가족 상봉취재기 - 60년만에 허락된 만남 file 2014.03.20 8678
이집트 출장 지원자를 받습니다. file 2011.03.26 11987
익숙함, 설렘 file 2021.03.11 416
인도 홍등가의 작은 반란 2003.07.08 8727
인도네시아 다문화가정 취재기 - 엄마의 나라를 찾다 file 2009.10.16 10696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취재기 file 2018.12.19 332
일본 대지진, 쓰나미 피해현장을 가다 file 2011.05.21 11220
일본러브호텔 2003.02.24 9030
잊혀져 가는 것들... 2003.02.24 7258
작년과 달리 봄의 생기가 돌지만, 사람들의 삶은 아직 file 2021.05.06 472
작전중인 군과 취재진은 협력관계 유지해야 file 2010.12.16 12157
잠 못 드는 취재 288시간 file 2014.03.21 8907
재난현장의 슈퍼맨 file 2020.11.18 348
저곳이다! 황장엽안가를찾다 file 2010.11.16 10890
저는 지금 텔아비브의 중심가에 나와 있습니다 file 2023.11.15 145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