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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 워크숍 회의록 (2006. 1. 21)

곽재우 회장: 이번 운영위원 및 편집위원 워크숍에서 처리할 중요한 안건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회비 인상안과 두 번째는 신입회원사 가입 건입니다.
먼저 회비 인상 건입니다. 협회 주요 재원인 회비는 전체회비 입금액은 580여 만 원 정도입니다.
회비로 사무실 경비와 인건비로 전액이 다 들어가고 사업은 지원 단체의 지원금과 광고비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회비인상요인이 발행한 원인은 안정적 인건비의 확충을 둘 수 있습니다. 현재 협회는 신문의 월간 전환으로 사실상 대외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였고 기타 사업에 대한 모든 경비를 협찬과 지원금으로 꾸려왔습니다. 이제 협회가 대외적으로나 명실상부한 권익옹호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재정적 확보가 뒷받침되어야 하기에 지난 서울지역 분회장 회의에 30% 인상안이 상정되어 3,000원 인상안을 상정했습니다. 그리고 KTV회원 가입 건은 회칙에 결격 사유가 없고 절차상 운영위원회의 통과를 얻어야만 가능하기에 제안 설명을 여러 차례 드렸습니다. 먼저 회비인상 건에 대해 의사진행 발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작년 국민영상 공모전에 경기도가 1 억 원 이상을 지원했지만 수입은 모두 행사 경비에 지출되었고 신문을 운영하는데 절대적인 광고비 역시 광고비 회전율이 높지 않아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번 사업인 보도영상론은 방송위원회에 기금신청을 할 예정이지만, 별 어려움 없이 예산확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언론재단의 지원금도 이변 없이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백선기: 사실 돈 문제에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있을 텐데 감사입장에서 보충 하자면 국민영상공모전에서 1억5천 여 만원의 수입이 들어 왔지만 남은 금액은 정기수련대회를 치렀고 HD영상텍스트 역시 전액 제작비에 들어갔습니다.
곽재우: 사실상 예산을 목간 전용한다는 것이 힘듭니다. 다른 협회도 마찬가지 이지만 지원금은 지원한 용도에만 쓸 수 있는 대목입니다. 국민영상 공모전은 짧은 준비기간에 많은 홍보비를 투입했지만 협회에서 대행사 없이 행사를 진행하고 회원들이 직접 SPOT에서 제작까지 맡아줘 그 정도 금액에서 행사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대행사를 끼고 행사를 진행했다면 그마져 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협회의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 회비 인상안이 가결되면 협회 신문과 상근 직원 인건비 예산은 별 어려움 없이 기획 된 사업을 진행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비를 30%인상하는 것에 대해 사실 집행부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취지를 이해해 주시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정사균: 협회에서는 언제 회비를 인상했었나?
곽재우: 94년도 경에 8,0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김강용: 그렇다면 이번에 12년만에 인상안 인데 30%면 앞으로 언제까지는 당분간 유지 될 텐데 인상폭을 고려해 보는 게 낳을 듯하다
곽재우: 올리는 김에 더올리는 것은 여러 운영위원들이 말씀하셨지만 당장 회비 인상안 공고가 나가게 되면 협회가 하는 일이 뭐가 있느냐는 말이 나올 것이다.
장준영: 어차피 회비 인상은 부담이 되지만 사업이 작년을 기점으로 큰 사업들이 생기고 지금 회장단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들이 있는데 다음에 회장단이 들어서면 다시 회비인상안을
꺼내기가 쉽지 않다. 그때가 되면 사무처의 직원들도 더 확충이 될 터이고 이번 안건토의 핵심은 3,000원 인상가지고 운영이 되느냐, 아니면 적절한 금액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이번 인상안은 회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질적으로 앞으로 더 많은 사업들을 진행해야 되고, 현재 사진기자협회 회원의 회원수를 능가했으며, KBS 지역 부회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10년 정도는 유지 할 텐데 적절한 금액을 올리는 방안이 옳을 듯 합니다.
안석호: 3,000원정도 인상했을 때 인건비 정도 밖에 안 된다. 여러 가지 사업을 하다보면, 추가적인 발생요인들이 생길 텐데, 또 사무처 직원들도 증가할 것이고... 100%인상은 힘들지만 50%정도는 감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된다. 아리랑국제방송의 분회장 입장에서는 회원들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이 돈이 모이면 커다란 돈인데 이런 회비의 사용이 내년이면 성과가 나타날 것이고, 또 다른 집행부가 인상안이 나온다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오늘 회비인상안이 통과가 되면 일부 반발은 있을 터이고, 저는 이왕 인상하는 김에 5,000원 선이 적정하다고 본다.
백선기: 제 생각에는 협회 회비 인상은 경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협회에서 신문 광고를 게제할 때나 협찬을 필요로 할 때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수익이 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줘야한다. 회원수가 600명이 넘는데 회원들이 관심이 없어 재정에 어려움이 생긴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회사 입장에서는 협회에서 좀 더 많이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집행부의 능력 부족이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좀 더 협회에서 적극성을 뛰고 사업들을 유치 할 때 회원들이 회비인상 폭을 이해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따라서 저는 3,000원 선이 적정하다고 생각한다.
정희인: 워크숍에 참석하기 전에 분회 회의를 하였는데 30% 인상안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반대의 목소리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워크숍에서 통과가 될 것이라 보고 설득을 했습니다. 더 많은 인상폭이 생긴다면 의견수렴기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30%선이 적당하리라 봅니다.
차주표: 30%인상 폭이 적당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5,000원을 한 번에 올리는 것 보다 3,000원 선에서 정하게 되면 충분히 양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윤희진: 회칙에 이런 걸 개정하면 어떨까요? 제 생각입니다만 회장사는 15,000원으로 정하고 그 외 회원사는 13,000원으로 개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곽재우: 그건 형평성에 어긋나고 회장에 출마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워 할 것이다.
차주표: 타 협회는 회비가 얼마나 되는가?
이정남: 한국기자협회는 회비가 20,000원이고 다른 협회는 협회마다 차이가 있지만 통상 10,000원씩입니다.
곽재우: 기자협회의 경우 회비가 20,000원이지만 실제적으로 혜택은 열악합니다. 수첩과 기자상 참여뿐이지만 기자협회가 주는 상징성과 국가를 움직이는 큰 힘을 갖고 있는 것은 부연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물론 기자협회가 20,000원을 전부 갖는 것은 아니고 지회에 얼마선에서는 돌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의견이 정리 된 것 같은데 100%이건 50%이건 전국 회원의 의견 개진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인상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협회에서는 긴축재정과 수익을 내기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할 것이며 3,000원 정도면 구조적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애정을 가지고 5,000원 인상을 말씀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양해를 해주시면 3,000원 인상에 가부를 묻도록 하겠습니다.
장준영: 박수로 하시죠.
곽재우: 이견이 없으시면 3,000원 인상을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자: 박수
곽재우: 이번 안건은 참석자 전원 일치로 3,000원 인상을 승인했기에 2006년 2월1일부로 회비인상안이 통과되었음을 확정합니다.

곽재우: 두 번째 안건은 모두 발언에 말씀드린 것처럼 KTV와 국군TV등 회원사 가입 문제입니다.
정희인: NATV는 가입의사가 없었나?
곽재우: NATV는 없었다.
정희인: KTV가 카메라기자협회에 가입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곽재우: 아마 카메라기자협회에 가입했을 경우, 조직 내외적인 처우 개선과 이미지 제고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정희인: 사실 KTV가 카메라기자협회에 가입했을 경우, KTV 영상취재팀의 정체성은 확립될지 몰라도 카메라기자의 정체성은 모호해질 가능성이 있다.
카메라기자협회는 언론사에서 영상취재를 담당하는 카메라기자들이 모여 조직한 단체이다. 그리고 언론의 중요한 역할이 사회에 대한 비판과 견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KTV는 비판과 견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오히려 국가 홍보가 그 존재의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언론인으로서 영상취재를 하는 우리와 국가 홍보를 목적으로 영상을 담는 그들이 하나의 단체에 소속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곽재우: 단기적으로 보면, 정희인 기자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에는 앞으로 방송에서도 영역이라는 것이 무의미해질텐데, 협회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언젠가는 다시 또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고 본다.
백선기: 그렇다. 이것은 향후 계속 불거져 나올 문제다. 정희인 기자 말에 따르면 비판과 견제의 기능을 가진 언론사 카메라기자는 모두 우리 협회 가입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럼 오마이뉴스같은 인터넷 뉴스도 포함될 수 있다는 얘기인가? 그러므로 협회 가입 조건에 대한 세부적인 회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곽재우: 회칙을 만들게 되면, 협회가 일정한 틀 안에 갇히게 될 수도 있다. 섣불리 회칙을 개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
김용원: 회칙으로 정하기는 그렇지만, 회원으로 받아들임에 있어 자질에 대한 고려는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 본다. 회원의 자질은 우리 협회의 위상 및 회원들의 자부심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장준영: KTV의 경우, 우리 회원으로 받아들이기에 자질이 턱없이 부족하다고는 보지 않는다. 그리고 KTV 뉴스도 형식면에서 보았을 때, 보도를 하는 것은 틀림없다. 예를 들어 경제 채널을 보면, 경제 위주로 뉴스 보도를 하지 않나? 나는 KTV도 정책에 대한 보도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없다고 본다.
박인규: 조금 다른 얘기를 하겠다. 회원을 받아들일 때, 기존 회원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반대가 있으면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자부심 문제이다. 사회에서 나에 대한 판단이 높아 내 스스로 긍지를 가질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내가 어떤 조직에 속해 있고 내 주위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평가를 받느냐에 따라 스스로에 대해 판단하게 되고, 또 그에 따라 자부심을 갖는다.
그러므로 여러 사람의 반대가 있다면, 그것 자체가 문제의 소지가 있으므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곽재우: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안건이 통과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다. 대부분이 반대 의견인 것 같은데, 찬성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
더 이상 찬성 의견은 없는 것 같으니, KTV 가입 건은 부결되었음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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