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한국영상기자상 수상작 선정
한국영상기자협회(회장 한원상)가 주관하는 한국영상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한상)는 1월 28일 제33회 한국영상기자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국영상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출품작 가운데 1차 예선을 통과한 부문별 후보작과 본선에 올라온 부문별 후보작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1일(금) 오후 6시 30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뉴스부문
△MBC 김희건 <다시간다- 죽음의 택배 바뀐 게 없다>
지역뉴스부문
△KBS제주 조세준 <추자도 석산의 비밀>
기획보도부문
△MBC 박주일 <스트레이트-논두렁시계의 비밀>
인권보도부문
△KBS제주 조세준 <탐사K-기다리다 죽는 사람들>
문화보도부문
△안동MBC 임유주 <"최초의 한류, 최치원" 2부작>
공공보도부문
△KBS제주 조세준 <환경영향평가 민낯을 파헤치다>
국제보도부문
△SBS 김용우 <베트남-한국 '불법 비자 커넥션' 연속보도>
멀티보도부문
△MBC 현기택 <고성산불-화마에 불탄 삶의 터전 연속보도>
영상기획부문
△KBS대전 심각현 <가로림만>
특별상
△SBS 하륭 <동물국회>
공로상
△빅토리파트너스 김동선 대표
△서정호 작가
2019 굿뉴스메이커상
△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
2020년 1월 29일
한국영상기자협회
